[취재] 마블스 스파이더맨 한글판 시연회 & 인터뷰

 마블스 스파이더맨 한글판 미디어 시연회 & 인터뷰

7월 20일(금) SIEK가 주최한 [마블스 스파이더맨](이하 스파이더맨) 한글판 미디어 시연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SIEK의 안도 테츠야 대표, 그리고 인섬니악의 제임스 스티븐슨 커뮤니티 디렉터가 참석했고, 게임 시연 후 미디어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먼저 SIEK 안도 테츠야 대표의 인사말을 만나보시죠.

※ 본 기사에 쓰인 사진은 SIEK를 통해 제공받은 사진과 E3 2018의 프레스킷 사진이 함께 쓰였습니다.

 

 인섬니악의 DNA가 담긴 [스파이더맨]

안도 테츠야 대표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제임스 스티븐슨 커뮤니티 디렉터는 이번 작품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는데요. 먼저 인섬니악에게 ‘스파이더맨’을 소재로 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꿈만 같은 기회였고, 제작진 대부분이 마블과 스파이더맨의 팬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게임과 관련된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게임 소개 및 인터뷰를 진행한 제임스 스티븐슨 커뮤니티 디렉터 >

“스파이더맨은 마블 세계관 안에서도 유니크한 캐릭터이고, 인섬니악 스튜디오의 DNA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라쳇 앤 클랭크], 그리고 [선셋 오버 드라이브], [레지스탕스] 등에서 독특하고 창의적인 장비들을 만들어 왔기 때문인데요. 게임 속의 피터 파커에서 역시 스스로 자신의 장비를 만들어 쓰기 때문에 이런 점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스파이더맨의 웹 스윙 시스템에도 인섬니악의 DNA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는데요. [선셋 오버 드라이브]에서 멋진 이동 액션들을 개발한 경험이 있었기에, 저희는 이번 작품을 개발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 인섬니악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스파이더맨의 장비들과 웹 스윙 >

“저희는 유저분들이 처음부터 숙련된 스파이더맨의 움직임을 낼 수 있기를 바랬고, 이를 위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동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숙련도에 따라 깊이 파고들 수 있는 부분을 두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벽을 타고 움직이거나 지상에서 파쿠르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스파이더맨의 움직임을 더욱 더 확장하였습니다. 또 이번 작품의 전투에서는 유저분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고 싶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의 능력을 활용해 아크로바틱한 액션들을 경험할 수 있고, 특정 구간에서는 전술적인 면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 웹 스윙과 액션에 대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플레이 리포트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또 코믹스나 영화와는 다른, 게임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도입했는데요. 이번 작품의 피터 파커는 23살의 대학 졸업생이고 과학자로서 일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데요. 그리고 이미 스파이더맨으로서 8년 정도 활동해 온, 상당한 경험이 쌓인 슈퍼 히어로라고 볼 수 있죠. 이렇게 설정한 이유는 성장한 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그가 처음 직장을 구하는 모습이라든가, 그의 인생에서 어떤 멘토를 만나 함께 일하는 모습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피터 파커와 주위 사람들의 관계가 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메리 제인은 이번 작품의 가장 중심이 되는 캐릭터라 할 수 있습니다.”

< 피터 파커와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메리 제인 >

“[스파이더맨] 게임에서 메리 제인은 여러분들에게 익숙한 슈퍼 모델, 배우가 아니며, 신문사 ‘데일리 부글’의 사회부 기자로 등장합니다. 또 특정 구간에서는 직접 메리 제인을 조작해 임무를 완수하는, 독특한 게임 플레이도 즐길 수 있죠. 그리고 메이 숙모는 한 사회 복지 단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 곳의 사장이 바로 마틴 리입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 캐릭터들이 얽혀 있는 세계를 피터 파커로서, 또 스파이더맨으로서 행동하게 되고 그에 따라 서로의 관계가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한국 미디어 공동 인터뷰

발표가 끝난 후 한국 미디어 공동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질문은 [스파이더맨]의 슈트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이번 게임 특징 중 하나가 정말 다양한 슈트들이 준비되어 있고, 이를 자유롭게 갈아 입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각 슈트의 특징들도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지 궁금했기에 이에 대한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그리고 E3 2018 트레일러의 마지막 장면에서 스파이더맨이 누군가를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지만, 아쉽게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 이하의 내용에서 KONSOLER를 , 제임스 스티븐슨 커뮤니티 디렉터를 ‘JCD’로 표현했으며, 인터뷰는 현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전 플레이에서 캐릭터 공통 스킬까지는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아직 슈트의 기능에 대한 부분은 자세히 볼 수 없었습니다. 게임 내에서 굉장히 많은 슈트를 갖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각 슈트들의 특징이나 기능들이 어떤 식으로 구현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JCD : 시나리오를 어느 정도 진행한 뒤 슈트를 얻으면 각 슈트별로 개성적인 기능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슈트를 얻은 뒤에는 입고 있는 슈트에 기능이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외형에 원하는 능력을 선택하는 식으로 자유롭게 커스텀이 가능하고요. 액티브하게 버튼을 눌러 발동되는 능력도 있고, 패시브하게 자동 발동되는 능력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입을 돕는 슈트라든가, 포커스(게이지)를 모으는데 도움을 주거나, 공격력을 높여주는 식입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유저분들이 어떻게 활용할지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를 마친 후 좀 더 플레이하면서 액티브, 패시브, 버프 형태의 기능을 가진
여러 슈트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E3 2018 트레일러의 마지막 부분에서 위기에 빠진 스파이더맨이 누군가를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등장한 인물에 대해 간단한 힌트를 주실 수 있나요?

JCD :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하겠습니다(웃음).

그 외에 미디어 공동 인터뷰에서 나온 주요 질의응답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Q. [스파이더맨] 프렌차이즈에 유저분들이 기대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기존의 영화, 만화, 게임 등에서는 어떤 부분들을 많이 참고했는지 궁금합니다.

JCD : 저희는 스파이더맨 프렌차이즈의 DNA를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예가 ‘미스터 네거티브’라는 빌런(악역)인데요. 코믹스의 작가 중 한 명인 ‘데니스 로드’씨가 10년 전부터 그려왔던 캐릭터입니다. 코믹스을 보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지만, 그는 마틴 리라는 이름을 가진 자선 사업가로서 인지도를 쌓아 올린 인물이죠. 그가 운영하는 ‘피스트'(F.E.A.S.T / Food, Emergency Aid, Shelter and Training)라는 회사에서 피터 파커의 숙모인 메이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피터 파커도 마틴 리를 잘 알고 있는데요. 자신의 삶에 가까운 인물이 사실은 악당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피터 파커의 세계와 스파이더맨의 세계가 충돌하는, 그런 이중적인 면을 코믹스에서 많이 가져 왔습니다.

또 게임만의 새로운 요소로 노먼 오스본이 뉴욕 시장으로 나온다든가, 인섬니악의 스타일을 녹여낸 새로운 스파이더맨 슈트를 추가하는 식으로 스파이더맨 프렌차이즈 안에 저희만의 특징을 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Q. 스파이더맨 원작에는 다양한 빌런들이 나오는데, 이번 작품에는 어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지 궁금합니다.

JCD : 대표적으로는 앞서 설명드린 미스터 네거티브가 있고요. 그 외에도 스파이더맨 프렌차이즈 팬 분들이 좋아하는 빌런들을 고려하였습니다. 또 게임 초반부에는 게임 속의 피터 파커가 지난 8년간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해 오면서 경험이 많이 쌓인 상태임을 강조하기 위해 킹핀과의 대결 장면을 넣었고요. 킹핀을 쓰러뜨리면서 도시가 안정화되는 것 같지만, 그 공백을 이용해 새로운 빌런들이 등장한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 E3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된 다양한 빌런들 >

Q. 인기있는 악당들을 선정해 등장시켰다고 말씀하셨는데, 베놈은 나오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또 스파이더 그웬이나 마일스 스파이더맨 같은 캐릭터 스킨이 제공된다거나, 향후 DLC로 등장할 예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JCD : 먼저 이번 게임에는 베놈의 소재인 심비오트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 슈트를 입는 스파이더맨은 피터 파커뿐인데요. 본인이 직접 슈트를 만들어서 갈아입는 개념이라 다른 캐릭터들의 복장을 입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일스 모랄레스는 이번 작품에 등장하며 피터 파커와 아는 사이입니다. 마지막으로 DLC의 경우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고요. 스파이더맨 프렌차이즈의 블랙 캣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발매가 가까운 시점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Q. 시연 해봤을 때 게임 속에 스파이더맨의 캐릭터성이 잘 담겨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임의 무대인 뉴욕에는 데어 데블이나 루크 케이지 같은 마블의 다른 히어로들도 있는데, 이들도 게임 속에서 언급이 된다거나 캐릭터로 등장하는지 궁금합니다.

JCD : 저희의 목표는 스파이더맨 캐릭터에 집중하는 것이었고요. 다만, 스파이더맨은 마블 유니버스 안에서도 존재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어벤저스 타워라든가, 루크 케이지의 변호사 사무실 등이 게임 속 장소로 등장합니다. 이런 인물과 장소들에 대해서 스파이더맨이 게임 중에 언급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는 이번 작품에서 스파이더맨 프렌차이즈의 캐릭터들에게 더 집중했습니다.

< 마블 세계관 건물들을 찾아볼 수 있는 [스파이더맨]의 오픈 월드, 뉴욕 >

Q. 인섬니악 게임에서 만든 [라쳇 앤 클랭크]나 [선셋 오버 드라이브]에도 스윙 액션이 나오는데요. 이번 [스파이더맨]의 웹 스윙은 어떤 차이점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JCD : 저희는 이번 작품의 웹 스윙이 게임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만들어야 했죠. [라쳇 앤 클랭크]의 스윙 샷이나 [선셋 오버 드라이브]에서도 스윙 액션을 할 수 있었지만 스파이더맨에서 좀 더 고려할 것이 많았습니다. 언제든 건물을 활용해 스윙할 수 있어야 하고, 스윙할 때 카메라의 속도감이라든가 물리 작용, 무엇보다 유저분들이 원할 때 언제든 스윙을 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R2 버튼으로 간단히 스윙을 시작할 수 있고, 빌딩의 벽과 부딪히면 자연스럽게 벽을 타고, 파쿠르를 하고, 난간을 딛고 더 높게 뛰어 오르는 식으로 누구나 스파이더맨의 액션을 쉽게 재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 게임의 숙련도가 높아지고, 스파이더맨의 웹 스윙과 관련된 스킬들이 늘어날수록 더욱 다채로운 움직임을 만들 수 있고요. 게임 후반부에는 웹 스윙 챌린지라는 이동을 활용한 미션도 있어 자신의 웹 스윙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도 있습니다.

Q. 게임 속 스파이더맨은 ‘8년째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해 온 피터 파커’를 설정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럴 경우 이번 작품을 처음 접하는 유저분들에게는 빌런들과의 관계라든가, 스파이더맨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를 위한 대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JCD : 스파이더맨은 지구 상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대중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또 영화라던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통해서 스파이더맨 뿐만 아니라 경험이 많이 쌓인 슈퍼 히어로들의 모습을 본 분들이 많겠죠. 그래서 피터 파커가 처음 스파이더맨이 되는 과정에 대한 내용에는 시간을 쏟지 않았습니다. 다만, 스파이더맨의 스토리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게임 속의 아이템(맵 여기저기에 숨겨진 백 팩)이라든가 과거를 설명해주는 아이템 등을 활용해 스파이더맨이 어떤 캐릭터고,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므로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건물 옥상이나 벽에 붙어있는 백팩을 얻으면
피터 파커의 과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Q. 액션 관련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시연 버전에서 락온 기능이 없어서 원하는 적을 골라서 때리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시연 버전에서만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추가될 예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JCD : 우선 저희는 스파이더맨과 적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을 게임 속에 넣어 두었는데요. 예를 들어 △ 버튼을 짧게 누르면 거미줄을 쏜 적에게 다가가 공격하고, 반대로 길게 누르면 적을 당겨올 수도 있습니다. 또 쓰러뜨리고 싶은 적 앞에서 □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적을 띄운 후 공중 콤보를 넣을 수도 있죠. (락온이 없어도) 이런 기능들을 활용해 유저분들이 전투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고, 또 나중에 추가되는 스킬들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Q. 체력이 자동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게이지를 활용해서 수동으로 하게 만든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인가요?

JCD : 체력은 포커스 게이지를 모아서 회복할 수 있는데요. 이 게이지를 강력한 공격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험을 감수하고 포커스 게이지를 공격적으로 활용하느냐, 아니면 회복을 통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느냐를 선택할 수 있죠.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굉장히 민첩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자동 회복이 있을 경우 너무 도망가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게이지를 활용해서 유저들이 전투의 중심에 머무르면서 계속 싸워나갈 수 있는 이유를 주고 싶었습니다.

Q. 향후에 인섬니악에서 마블 게임들을 계속 제작해 나갈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JCD : 현재 인섬니악은 이 게임의 마무리에 모든 노력을 들이고 있고요. 또 앞으로 발매될 DLC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블랫 캣과 관련된 것들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시연 버전에서 미니 게임들을 플레이해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단조롭고 게임의 흐름을 조금 끊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 미니 게임들이 초반이라 단순한 건지, 뒤로 가면 미니 게임들이 어렵게 바뀌는지 궁금합니다. 또 나중에도 미니 게임이 게임의 흐름과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JCD : 초반부에 등장하는 미니 게임들은 튜토리얼의 성격을 갖고 있어서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피터 파커가 과학자로서의 능력을 어느 정도 갖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것이기에, 부가적은 컨텐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진행할수록 조금 더 어려워지고, 더욱 흥미로운 요소들이 더해지는데요. 시연 데모에서는 볼 수 없지만, 유럽에서 유학 중인 해리 오스본이 피터 파커에게 뉴욕에 남겨 놓은 환경 연구 시설물들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이런 곳을 확인 할 때는 피터 파커로서 과학자의 재능을 활용해 퍼즐을 풀어 나가는, 그런 이벤트들도 존재합니다.

Q. 그동안 출시했던 다른 스파이더맨 게임들의 성적이 대부분 좋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이를 타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요?

JCD : 저희는 마블과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진정한 팬분들이 납득할 수 있을만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슈퍼 히어로의 활약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는 인간이 있다는 것을 같이 아우르는 세계관을 표현했고요. 또 이번 작품이 인섬니악의 타이틀들 중에서도 굉장히 큰 프로젝트라고 생각했고, 지난 3년간 매우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출시된 후에 유저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게임을 해보고 들려주실 많은 의견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스파이더맨]을 기대하는 한국 유저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JCD : 한국 팬분들에게 저희가 3년 동안 만들어 온 타이틀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요. 블로그나 트위터 또는 e-mail을 통해서 실제로 저희 게임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알려주시는 한국 팬분들도 있었습니다. 9월 7일에 발매되는 이번 [스파이더맨]을 많이 기대해주시고요. 게임을 즐겨보신 후에도 저희에게도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도 테츠야 대표와 제임스 스티븐슨 커뮤니티 디렉터의
스파이더맨 포즈로 행사가 마무리되었고 >

< 전시된 PS4 Pro 마블스 스파이더맨 리미티드 에디션은
너무나 갖고 싶은 디자인이었습니다 >

취재 & 사진 : Qr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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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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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art

정작 게임은 큰 기대 안하는데 저 듀쇽이 너무 탐나는건 어쩔수가 없다!!

Rav
콘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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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

재밌어보이지만 빌런이 약간 걱정되네요 무게감있는 적이 나올수 있으려나

sonnet
콘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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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

두 사람의 포즈가 너무나…♡

동성니가좋아
콘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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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니가좋아

게임도 기대되고 리미티트 에디션도 기대이상이네요!!

dbswhdrbs
콘솔러
추천 댓글러
dbswhdrbs

크~ 그래픽은 좋군요~ 액션이 시원시원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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