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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블루포인트의 차기작은 또다른 리메이크작이다

http://www.eurogamer.net/articles/digitalfoundry-2018-bluepoints-next-game-is-another-remake

그리고 이는 완다와 거상보다 큰 스케일이 될 것이라고 한다
Richard Leadbetter
2018/03/11

블루포인트 게임즈는 PS4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를 이어갈 차기 프로젝트가 또다른 리메이크라고 밝혔다. 디지털 파운드리는 최신 기술로 무장한 완다와 거상에 대하여 개발진과 이야기하였으며, 이번에 아트 팀을 충원하는 것이 혹시 오리지널 게임을 제작하기 위함인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블루포인트의 사장이자 공동 소유자인 Marco Thrush는 이렇게 말했다. “글쎄요, 우리는 오리지널 게임을 만들 수도 있었죠. 하지만 그 대신 또다른 리메이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아트 팀을 AAA게임 컨텐츠에 대응할 만큼 키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당면 과제는 아트 부문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엔진을 개선하고, 아티스트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아무튼 규모가 좀 더 큰 차기 프로젝트를 위해 아트 부분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 목표는 다음 리메이크를 위한 디자인을 하고 필요한 것들을 정리하는 겁니다. 모든 것은 차기 프로젝트를 감당할 만한 인력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블루포인트의 확장 전략은 시간을 투자해서 각 타이틀에 필요한 수준의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그들은 이제 스튜디오가 어떤 프로젝트를 맡게 되더라도 소화해 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블루포인트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Peter Dalton은 이렇게 말했다. “완다와 거상을 작업하면서, 스튜디오는 전에 없는 질적-양적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취약한 부분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껏 돌아보지 못했던 부분 중 하나는, ‘우리의 디자인 역량이 어느 정도인가? 우리가 리메이크 대신 오리지널 요소를 만들고 확장시킨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하여 스튜디오를 어느 레벨까지 끌어 올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가 오리지널 게임과 같이 독자적인 무언가를 만들게 되었을 때, 실수하지 않도록 말이죠.”

차기 리메이크작의 존재와 해당 프로젝트에 이미 착수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었지만, 블루포인트는 그것이 정확히 무슨 타이틀인지에 대해선 말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완다와 거상을 구성하고 있는 기술적 요소에 대해서는 폭넓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차기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밝혀질 그 순간이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아, 그리고 지금 구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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