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푸의 개발사 슬로랩의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피에르 타노가 MP1st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시푸는 사망이나 노화(부활 패널티) 없이 스토리 클리어가 가능하며, 난이도 조정 옵션은 출시 시점에선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