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부터 대표 이사 사장으로 근무했던 사토 켄이치씨가 2021년 12월 말을 기점으로 퇴임하고
후임으로 대표 이사 부사장이였던 이나바 아츠시씨가 대표 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나바 아츠시 참여 작품
프로듀서 - 역전재판 1,2,3 / 뷰티풀 죠 시리즈 / 오오카미 / 뱅퀴시 / 메탈 기어 라이징 / 매드월드 / 베요네타 1,2 등
이그젝티브 프로듀서 - 니어 오토마타, 애스트럴 체인, 베요네타 3 등
플래티넘 게임즈 주식회사 대표 이사 사장 스튜디오 헤드 이나바 아츠시
올해부터 제가 대표 이사 사장으로서 플래티넘 게임즈의 조타를 잡게 되었습니다.
중책에 몸이 굳어지는 느낌이기는 합니다만
『새로운 놀이를 만든다』라는 플래티넘 게임즈의 존재의의를 보다 강하게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새로운 비약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