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가입
 / 

페르소나 5 더 로열 한글판 신 캐릭터, 요시자와 카스미 정보 공개

 
1
  2969
2020-01-24 09:10:23

신 캐릭터 「요시자와 카스미」의 매력을 살펴보자!
페르소나 시리즈 최신작 『페르소나 5 더 로열』
게임 정보 제1탄을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인기 시리즈 「페르소나」의 최신작 PlayStation®4 전용 소프트웨어 『페르소나 5 더 로열』의 게임 정보 제1탄을 공개했다.


「페르소나 5 더 로열」은 전 세계 누적 출하량 270만 개를 돌파한 「페르소나 5」에 다수의 신규 요소를 추가한 리부트 타이틀이다. 페르소나 5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캐릭터와 「페르소나 5」의 심층이 밝혀진다.


신 캐릭터 '요시자와 카스미' (CV : 아마미야 소라)

 

장래가 유망한 신체조 선수로 기대받고 있으며, 본인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늘 철저하게 노력하고 있는 카스미. 그녀가 길러온 신체조의 화려한 움직임을 체득할 수 있으면 주인공의 괴도단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에 쓰인 사진은 모두 일어판의 것이며, 정식 발매 시 한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 「거래」를 성립시키기 위해서
그녀가 「주인공」에게 원하는 것은? >

 

< 평소에는 참을성이 강한 편이지만,
「음식」 앞에서는 사죽을 못쓰는 카스미 >

 

< 순탄하게만 보였던 그녀의 차가운 표정.
유대 관계가 깊어지면 다양한 일면을 볼 수 있다 >


페르소나 : 상드리용

 

카스미의 페르소나 「상드리용」은 축복속성과 물리 속성이 특기이다. 무도회에 참가하는 듯한 화려한 케이프와 눈부신 유리를 몸에 두른 아름다운 실루엣이 특징. 가슴에 품은 시계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요시자와 카스미의 괴도 의상

 

 

< 페르소나를 각성한 카스미. 지금까지 봐온
부드러운 표정과는 달리 결의에 찬 모습을 보여준다 
>


코옵 어빌리티, 「추격」은 카스미에게도! > 


P5R 신 요소! 『총』을 커스터마이즈!

P5R에서는 총의 시스템을 일신! 배틀이 끝나면 매번 장탄 수가 회복되며 무기별로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다!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보자.

 

사연 있는 무기 조달원, 이와이 무네히사 (CV: 에가와 히사오)

 

뒷골목에 있는 밀리터리 숍 점장. 모델 건 커스텀에 능숙하며, 괴도단이 선호하는 무기점이다. 무서운 인상을 하고 있으며 젊었을 때 진짜 야쿠자였다는 소문도 있다.

 

 

P5R 신 요소! 『응어리』를 모아 배틀을 유리하게!

팰리스란 괴도단이 타깃으로 한 인간이 가진 「마음의 이세계」. 그 "팰리스" 안에서 왜곡이 모여져 만들어진 레어 아이템을 모르가나는 「응어리」라고 부른다.

 

 

던전 내에 있는 모든 응어리를 모으면 귀중한 아이템으로 변화!

장비하면 게임 진행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전원 장비할 수 있으므로 습득할 수 없는 스킬의 액세서리를 장비하여 전략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기타 신 요소도 다수 추가!

① 와이어 액션

 

< 와이어 액션으로 갈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난 던전에서
숨겨진 응어리를 찾아내자. 강적을 회피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다 
>


② 신 어빌리티 「셰네 와이어」

 

카스미와의 코옵을 올려 습득하는 신 어빌리티 「셰네 와이어」. 잘 사용하면 멀리 있는 섀도에게 인카운트를 걸어 선제공격의 찬스를 만들 수 있다.

 

< 셰네 와이어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선제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 >


【제품 정보】

타이틀명 PERSONA 5 THE ROYAL

플랫폼 PlayStation®4

발매일 2020년 2월 20일 발매 예정

언어 한국어 자막/일본어 음성

장르 RPG

플레이 인원 1명

이용 등급 18세 이용

권리 표기 ©ATLUS ©SEGA All rights reserved

공식 웹사이트 http://segagames.co.kr/p5r/

 

출처 :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의 보도자료를 통해 작성된 내용입니다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