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고스트 와이어:도쿄와 데스루프는 E3에서 공개예정

2019년 E3에서 베데스다는 두 개의 신작을 공개했다. 새로운 무시무시한 액션 어드벤처 IP 고스트 와이어:도쿄 탱고 게임즈와 아케인 스튜디오에서 각각 온 도쿄와 첫 번째 개인 액션 타이틀인 데스루프는 둘 다 비록 어느 한 게임에 대해 밝혀진 것이 많지 않지만 흥미로운 새로운 트레일러로 밝혀졌다.

두 게임 모두 (GhostWire: 고스트와이어를 제외한) 발표 이후 베데스다나 각각의 개발자들로부터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 하지만 여러분은 두 게임에 대해 더 많이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최근, 킨다 퓨리와 통화하면서, 베데스다의 PR 및 마케팅 부사장 피트 하인즈는 우리가 E3 2020에서 두 게임에 대해 더 많이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데스루프에 대해 말하면서 하인즈는 (아래 동영상의 6시 15분 경에) "E3에서 훨씬 더 많이 듣는편이 낫다. 혹시 지금과 그 사이에 작은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지, 누가 말하겠지."

그는 디스아너드, 프레이와 같은 게임을 포함한 아칸 스튜디오의 작품 –의 팬들은 그들이 새로운 게임으로 하고 있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아주 멋진 일들을 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꽤 친숙하게 느껴지지만, 그리고 나서, 그들은 뭔가 다른 일을 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 나중에 하인즈는 고스트와이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특히 고스트와이어:도쿄는 베데스다가 게임 대해 더 많은 말을 하면 사람들이 알게 될 "도움 이너터와 흥미로운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데스루프와 고스트와이어 모두 게임을 보게 돼 정말 흥분된다"고 말했다(51시 15분경). "지금은 아무 말도 하지 않겠지만, 우리가 고스트와이어를 보여주면 내가 너에게 이야기 할 둠 이터널과 같은 유사점이 있어, 네가 알아채거나 알아챘는지 궁금해. 보고 나서 내가 좀 설명해줄게. 그 두 가지 사이에 결합조직이 어디에 있는지 조금은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겁니다."

그 게임도 E3에서 할 것이냐는 질문에 하인즈는 긍정적으로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