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의 월 구독료가 5.99달러/5.99유로/4.99파운드에서 7.99달러/7.99유로/6.99파운드로 인상GTA+는 GTA 온라인 플레이어에게 추가 현금, 자동차, 꾸미기, 독점 이벤트는 물론 다양한 락스타 타이틀을 순환적으로 제공 중
뭐랄까 아주 제대로 돈독이 올랐고 모든 게임사들이 구독제 다 오르는거 같네요 EA도 마소도 마찬가지고 소니도 올랐더만
쿠팡도 오르고 이것 저것 다 오르네요. 물가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웬지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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