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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Series X 최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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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8:40:12

스페인의 웹진 xataka.com에 마소의 엑박팀 디렉터 로널드 제임스(수염가이)와 인터뷰한 내용이 올라왔는데

간략하게 주요 내용만 요약했습니다.

 

- 하위호환은 시리즈 엑스의 호환을 위해 성능 다운되는 일 없이 시리즈 엑스의 풀파워로 구동됨

  가변 해상도는 최고 해상도로 플레이되고 프레임 드랍은 사라질 것이며. 기존에 존재하던 로딩 화면 조차 거의 없어질 것

  오리지널 게임이 의도한 그대로 완전한 품질로 돌아갈 것이며 원래 제작자의 의도에 흠을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함

  게임이 너무 빨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지 체크 하기 위해 수십만 시간 이상을 테스트 함

  플레이해본 모든 게임이 명백하게 더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함.

 

- 구엑박과 360의 게임들이 더 추가될 수 있다. 

  라이센스 문제와 기술적 이슈 두가지 모두 문제가 있지만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것.

  많은 게임들이 하위 호환이란 개념이 있기도 전에 만들어진 라이센스 계약들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나

  절대 안되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

 

- SSD 벨로시티 아키텍쳐는 단순 SSD의 속도 뿐이 아니라 전용 압축해제칩, Direct Storage API, 

  SSD와 물리메모리를 몇배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SFS까지 모두 중요함

  PS5의 SSD가 단순 속도에서 2배 빠르지만 숫자를 넘어서는 기술을 가지고 있음

  벨로시티 아키텍쳐는 특정한 숫자에 도달하기 위함이 목표가 아니며 

  플레이어에게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는 일관되고 지속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

 

- 가변 클럭을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개발 편의를 위해서 고정 클럭을 사용함

  부스팅된 클럭이 지금 시리즈 X의 테라플롭스보다 더 높아지더라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지금보다 최적화하기 더 어려워짐

  중요한 것은 개발자가 만들어낼 수 있는 게이밍 경험

 

- 벨로시티 아키텍쳐의 기술은 PC생태계가 충분히 발전하면 PC로도 가져갈 것이다.

  PC에서 생긴 혁신을 콘솔로 가져온 것들이 있는 것처럼 콘솔에서의 혁신도 PC로 옮겨갈 것이다.

  다이렉트 스토리지같은 API도 시간을 두고 PC에 적용될 것이다. 

  우리는 개발자가 2가지 버젼의 게임을 만들기를 원하지 않으며 개발자가 최대한 쉽게 많은 플레이어들이 

  어느 장치에서 게임을 하던 상관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길 원함

 

- 엑원 초기 모델같은 거대한 벽돌 파워서플라이는 없으며 엑원S/X처럼 기기에 내장되어 있다.

  마더 보드를 둘로 나누는 천재적인 발상덕에 팬 하나로 구동되는 가장 효율적인 쿨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음

  그 전에는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었던 것을 가능하게 했던 아이디어임

 

- 스마트 딜리버리 : 유저는 어떤 버젼이 가장 좋은지 선택할 필요가 없음. 옵션도 없고 설정도 없음 

  게임을 처음 받을 때 알아서  최적의 버젼으로 다운 받아서 실행 됨

  세컨드 기기로 Xbox One S가 있고 Xbox Serie X를 가지고 있을 때 두 기기를 옮겨다니면서 언제든 플레이를 이어할 수 있다.

 

- PC에서 처럼 세분화 된 옵션을 제공할지 말지는 개발자에게 달려있다.

  콘솔 게이머는 PC처럼 복잡한 옵션을 원하지 않을 것. 하지만 프레임 모드/비쥬얼 모드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개발자의 창의적인 결정에 달려있다.

 

-  전용 레이트레싱 코어 덕분에 GPU 성능에 지장을 주지 않고 레이트레이싱이 가능해짐

  레이트레이싱은 컴퓨터 그래픽상의 성배와 같다. 개발자가 어떻게 활용할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

  향상된 그림자, 더 좋아진 라이팅 모델, 반사광 같은 것들을 시작부터 보게될 것

 

- 스페이셜 오디오를 통해서 빛의 반사를 계산하듯이 소리의 반사가 콘크리드 벽, 젖은 바닥에서 반사되는 것을 표현 가능

  이전과는 다른 음향효과를 들을 수 있을 것

 

- 차세대 전체에 걸쳐서 혁신이 일어날것. 세대 초반에도 흥미로운 결과를 볼 수 있겠지만 세대 중반에 이르면

  게임 디자인 전반에 걸쳐서 하드웨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 게임들이 제작될 것임.

 

- HDMI 2.1덕에 지원하는 TV에서 자동으로 게이밍 모드를 감지하고 가능한 가장 지연이 적은 모드로 전환될 것

  120프레임은 블루레이나 스트리밍 영상용이 아닌 오직 게임을 위한 것

  NVidia의 G-Sync나 AMD의 Free-sync랑 비슷한 VRR 지원 덕에 

  60프레임을 넘어서는 게임에 120프레임이 강제되지 않는다.

  90 fps로 작동되더라도 HDMI 2.1을 지원하는 TV에서는 티어링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

  120프레임을 지원하는 최신 TV가 없어도 괜찮음. 누군가는 고해상도나 HDR같은 옵션을 더 선호할 수 있음 

  핵심은 유연함


- 차세대가 전통적인 콘솔의 마지막 콘솔이 되지 않을 것  최고의 콘솔 경험은 거실의 TV에 연결된 콘솔로 게임을 하는 것

  엑스클라우드 같은 스트리밍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좋은 접근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

  여행에 콘솔을 들고 가는 것은 재밌는 경험이 아님 핸드폰을 가져가서 내가 플레이하던 게임을 이어서 하는 것이 가능함.

  세계에는 PC를 평생 소유하지 않는 사람도 있음. 콘솔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심지어 TV가 없을 수도 있음

  그런 사람들도 헤일로, 기어즈 오브 워 같은 게임을 알 수 있으며 플레이하고 싶을 수 있음.

  시리즈 X는 클라우드 게이밍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으며 시리즈 X와 동일한 하드웨어가 엑스클라우드에 사용됨.

 

  클라우드가 중요하지만 후에 차세대 콘솔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가 올 것. 콘솔이 사라질거라 생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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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28 17:01:51

마소가 제대로 반격했음 좋겠네요.

둘이 박터지게 싸울수록 유저는 이득이라... ㅎㅎㅎ

Updated at 2020-06-28 17:26:08

나와 봐야 알겠지만 이번에는 마소가 제대로 준비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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