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도쿄게임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버추얼 온 마스터피스]가 공개됐습니다. [버추얼 온], [버추얼 온 오라토리오 탱그램], [버추얼 온 포스] 세 작품을 하나의 타이틀로 묶은 합본 게임이며 일본에서 11월 27일, 4,500엔(9월 13일 환율 기준 약 5만원)의 가격으로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수록 타이틀 전부 네트워크 대전에 대응하며, PS4 전용으로 제작된 트윈 스틱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버추얼 온 마스터피스]과 트윈 스틱의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세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