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미있게 즐긴 삼국지입니다.
음악하면 5인데 4도 굉장히 좋습니다.
요즘 일러스트와 비교하면 굉장히 현실적이지요.
굉장히 반가운 패키지네요. 당시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되었었기에 더욱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만약 평행 세계의 삼성이 그 후로 계속 콘솔에 관심을 가져줬다면...지금쯤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좋은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에 삼성새턴으로 한글화 발매된 엘 하자드와 알버트 오딧세이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글화된 삼국지4는 매각하는 실수를 했었습니다.
새턴사러 용산 가던 그때가 그립읍니다.
돌X, 호XX키, 스테X지원 등 매장들도 생각납니다.
와. 추억의 삼국지4. 공선전 위주 전투가 잼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갈량 한 명이면 천하를 통일할 수 있을만큼 전투 밸런스가 좋지는 않았지만 여러모로 재미있었던 4입니다.
우와.. 4 던가.. 5가 진짜 유명하지 않았나요..??
전 6부터 시작해서.. 6이 진짜 잼있었던 기억은 있긴한데..
3와 5를 최고로 선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4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에요
와... 제 삼국지 입문작
4는 애니메이션 도입과 웅장한 음악이 좋았던 작품입니다. 저는 3로 입문하기는 했지만 4를 가장 많이 플레이했습니다.
역시 삼국지는 다들 추억이 한개씩 있네요 ㅋ
그리고 코에이가 이 팬들을 상대로 DLC질을...
굉장히 반가운 패키지네요. 당시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되었었기에 더욱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만약 평행 세계의 삼성이 그 후로 계속 콘솔에 관심을 가져줬다면...지금쯤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좋은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