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2주차 이름 없는 왕도 잡아냈습니다. 에스트 0개에서 1개로 장족의 발전(?)
보스 중에서 역시 가장 긴장감 넘치는 맛은 이름 없는 왕인 듯 합니다. 정작 2주차 현재까지 가장 많이 죽은 보스는 그레이트소드로 시도해보다가 딜각을 잘못 잡아서 쥐어터진 쌍왕자였습니다. 걔한테서 한 8트한 것 같은데, 이름 없는 왕은 2주차에도 4번째 도전으로 해냈네요.
이제 화신이랑 DLC 남았는데 화신도 저한텐 쉬운 상대가 아니어서 애먹을 것 같고, 얼른 DLC의 프리데와 미디르와 붙어보고 싶어집니다.
강해지셨군요 ㅋㅋㅋ
강해지셨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