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포로 플레이 중에 우연하게 묘지에 갔는데, 우연하게 상사의 묘비를 발견했습니다.
애버내시를 담그려다가 본인이 유골함에 담기게 되었군요.
이걸 보니, 젠킨스가 코포 도입부에서 V를 팽하려는 게 아니었나 봐요.
저는 리지의 바 가자마자 털려서 팽 당하는 건 줄 알았는데.
RIP. 욕이 참 차졌는데 그립네요.
헐 이런부분이 ㅋㅋ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것 같아 인상이 깊더군요.
헐 이런부분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