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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세팅 - 약특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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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4 09:57:20

 

많은 분들이 약점특효 2가 붙어있는 호석을 얻지 못하면서 세팅을 짜내고 짜내야 하는 상황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약특2를 포함한 호석이 있기는 한데 왜 다들 약특3, 슈회3을 고집할까 다른 길을 가볼 수는 없을까? 싶어서 KO술3, 정령의 가호2, 2슬롯 2개의 호석을 활용해서 약특3에서 벗어나서 약특 대신 공격을 7강까지 올리고, 슈퍼회심3을 챙기는 세팅을 한 번 짜봤습니다.

 

크리티컬은 조금 덜 터지더라도 공격력 한 방 한 방의 데미지를 극대화시키자는 의도였고, 정령의 가호는 챙기려고 챙겼다기보다는 호석에 2슬롯 짜리가 2개가 필요했는데 공교롭게도 그런 옵션의 호석에 정령의 가호가 2개가 붙어있어서 장식주까지 하나 더 만들어서 3을 챙겨봤습니다.

 

여기어 스컬 헤드에 붙어있는 불굴, 3슬롯, 2슬롯으로 2슬롯 스킬인 납도술3를 여유롭게 챙길 수 있도록 했고, 레우스, 쟈나프 방어구로는 공격 스킬을 최대한 끌어왔습니다. 쟈나프 대신 레우스 코일을 써도 좋은데 저는 슬롯이 조금 더 붙어있는 방어구가 필요해서 쟈나프를 가져왔습니다.

 

마가이마가도로 테스트를 한 번 해봤는데요, 우선 정말 회심이 잘 터지지 않는게 체감되고, 공격력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클리어 타임으로만 봐도 기존에 쓰던 약특3, 슈회3 기반에서 8~10분대의 클리어 타임이 나왔던 것이 10~12분 정도로 매판 동일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 늦어지는 결과가 계속 나왔습니다.

 

포인트는 공격7 보다도 저는 이번에 정령의 가호3에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월드 시절에는 정령의 가호가 발동하면 안내문구가 떠서 만족감 스킬처럼 이게 지금 발동이 되고 있구나를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이 스킬이 좋구나 바로 알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정령의 가호 발동이 따로 안내문구가 안뜨는 것인지 아니면 단 한 차례도 가호가 발동은 안한 것인지 몰라도 효과를 거의 못봤습니다. 거의 항상 풀 데미지로 다 들어와서 맞은 듯 합니다. 가호 이건 버그 아니야!!? 할 정도로 효과를 못봤어요.

 

정령의 가호3를 챙겨서 절식3를 굳이 챙겨야 할까, 대신 연마주3을 넣어서 전투 중에도 빠르게 칼 갈고 예리도 좋은 상태로 전투 가져가는게 낫지 않을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생존+생존으로 가거나 생존+공격으로 가거나 컨셉을 정해서 하면 될 듯 합니다.

 

회심을 터뜨리는게 문제라면 공격7 보다는 간파를 다 끌어모으는게 낫나 싶기도 하네요. 장식주는 풍신룡을 잡아야 하고, 가시가 쉽게 얻어지는 소재가 아닌 것 같아 방어구 쪽에서 간파 한 번 끌어와봐야 하나 싶은데 나중에는 간파와 슈퍼회심 챙긴 세팅도 한 번 꾸며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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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WR
2021-04-14 10:56:14

좀 더 해보고 느낀건데 단발 그 자체의 데미지가 투구 같은 것 꽂을 때 확실히 강하긴 합니다. 동일한 위치에 110 이렇게 89 이렇게 뜨던 것이 131 107 이렇게 들어가고 공7의 위력이 또 확실히 있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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