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즈치>크샬다오라>테오 테스카토르>오나즈치
딱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있네요.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가 떠오릅니다.
에어맨을 이기려면 우드맨을 잡아야하는데, 우드맨을 잡으려면 히트맨을 이겨야하고 히트맨을 이기려면 에어맨을 이겨야하는...
다행히도 오나즈치는 나름 쉽게(?) 조정한 느낌이라 익숙해지면 괜찮을 거 같네요.
독만 좀 짜증이던데 남는 독내성 호석 끼고 돌면 되겠네요.
독만 좀 짜증이던데 남는 독내성 호석 끼고 돌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