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랭크 60~70대에서 100까지 가기 좋은 태도세팅

주인 리오레우스를 늦게 잡아서 좀 늦게 만들었는데 충분히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세팅인 듯 합니다.

호석은 그냥 납도술 2개에 잡스킬 하나 1슬롯 있는거 꽂아서 쓰고 있습니다.

나르가 태도가 데미지는 좀 약해도 비교적 초반에 얻기가 가능하고, 회심 많이 붙어있어서 운영하기 편해서 티가태도 쓰다가 다시 한 번 나르가 태도로 갈아끼워봤습니다.

주인 레우스 잡고 초심주 2개, 통격주 3개는 필요한 세팅이어서 장식주 만드는게 조금 귀찮으실 수 있는데, 간파, 약점특효, 슈퍼회심 다 챙기고 납도술까지 챙기는 세팅으로 100까지 가서 하룡태도 최종형 만들거나 발파태도 만들기 전까지 무난하게 재료수집용으로 쓸만하네요.

예리도 보강하는 스킬을 좀 더 넣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일단은 개타고 뛰면서 칼 한 번 갈고 다시 싸우고 이렇게 어떻게든 버텨보고 있습니다.

스위치 할 때랑은 달라진게 절식주 없으면 못살았는데 이번엔 절식주 안만들었네요. 

주인 레우스는 단독퀘스트가 안뜨고, 단독 뜨는건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주인 레이아, 레우스 다 잡는 쪽으로 했습니다. 이게 잡아내기만 한다면 두 놈의 소재를 다 얻을 수 있어서 좋네요.

이제 74인가 78인데 100까지는 저도 이걸로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