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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보레아스 2일차 도전에 앞서 1일차에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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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02 07:36:44

일단은 다른 무기는 생각을 못하고 있고 메인 무기인 태도로 해보고 있습니다. 중량급 무기들은 후딜이 커서 맞는 경우가 많아가지고 완벽한 딜 찬스가 아니라면 때리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태도가 좀 해볼만한 것은 밀라가 고개를 자기 허벅지 쪽으로 돌려서 브레스를 쏘고 바닥을 폭파시키는 기술 같은 것을 차마 못피했다면 간파로 라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점이나 바디프레스 같은 기술들도 급할 땐 간파를 써볼 수 있어서 그래도 생존을 해볼 수 있어서 좋다고 느꼈습니다.

 

문제는 이제 스킬인데...

 

아직 회피성능 vs 회피거리 어떤 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능이 체감이 잘 안되네요. 이 둘을 고루고루 섞어볼 것인지 한 쪽에 몰빵을 할 것인지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내절주가 의미있는 스킬인가 싶네요. 기절이라는 것을 하기 전에 죽는 것 같은데 파티플레이 할 때는 내절주가 좀 유용해보이는데 솔플로 한다면 내절주 말고 내화주 같은걸 차라리 넣어보거나 운명을 하늘에 맡기는 가호주(?)도 괜찮은 선택인 듯 싶습니다.

 

뒷다리 상처보다는 앞다리 상처를 내고 앞 쪽을 떄리는게 좋다는데 너무 무서워서 쉽지 않습니다. 상처내고 멸룡석 필수로 챙겨다니면서 피할 각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큰 공격 나오려고 하면 멸룡석 한 방씩 던져서 소소하게 경직줄 수 있으니 그런 식으로 살아남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고양이로 평소에 여러가지 도구 업글 잘 해두셨다면 여기에 강화 음악 이런 것들 쓰는 것 좋아보이던데 전 꿀벌레만 써왔네요.  여러번 잡을 자신도 없어서 약탈의 칼 써야하나 싶은데 그 마저도 레벨이 너무 낮습니다 흑흑... 소재 언제모으죠 보다 특별임무 언제 깰 수 있을지 오늘은 한 번 깨보고 싶습니다.

 

어제 솔플로 3번 정도 하고 나머지는 파티플레이로 했는데 오늘은 솔플로만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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