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가입
 / 

리얼 몬린이의 깨달음

 
2
  1954
2019-09-08 15:42:16

전 방어구를 만들 때 그냥 전체 다 그 방어구로 맞췄거든요. 뭔가 그래야만 하는 줄 알고 했는데, 아이스본 초반 추천세팅들 보니깐 방어구를 세트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부속별로 각자 다른 걸로 장착을 하는 것을 추천하길래 특별히 이유가 있는 것인가 봤더니 방어구에 포함된 스킬이나 특성들이 바로 캐릭터에게 적용이 되네요.

 

와 이것 참고하면서 조합을 하니깐 호신주를 여러개 끼고 하는 것과도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마치 진정한 패션피플은 한 브랜드로 통일보다 딱딱 아이템별로 특징 살려서 골고루 브랜드 분포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네요. 그 덕분에 수월하게 하고 있습니다.

 

뭔가 게임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려운 길을 걸어온 느낌이 듭니다. 속성해방 이런 것들도 어제 배웠네요.

 

오늘은 저녁에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의상이던 푸케푸케 아종 잡아봐야겠습니다.

1
Comment
2019-09-08 15:45:36

 모넌은 파고들수록 심오하죠 

 
글쓰기
공략/같이 즐기기 - 최다 추천
2
게시물이 없습니다.
3
게시물이 없습니다.
4
게시물이 없습니다.
5
게시물이 없습니다.
공략/같이 즐기기 - 최다 코멘트
2
게시물이 없습니다.
3
게시물이 없습니다.
4
게시물이 없습니다.
5
게시물이 없습니다.
공략/같이 즐기기 - 최다 조회
2
게시물이 없습니다.
3
게시물이 없습니다.
4
게시물이 없습니다.
5
게시물이 없습니다.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