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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애호가의 길로 들어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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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6:11:35

활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는게 그 전에는 그다지 써본 적이 없는 강주약이 정말 부족합니다. 강주약 만드는에 들어가는 소재에 디아블로스 잡아야 주는 요소가 있는데 일부러 잡으러 가기도 그렇고, 냥이 조사단 보내는 것으로도 한계가 있고 그러던 차에 찾아보니 버섯 애호가 스킬로 더욱 더 무서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호신주 하나 만들고 업글하려는데 기사의 증표인가 그게 필요하더군요. 그게 보니깐 헌랭100이나 월드 자유퀘스트 올 클리어를 하면 주어지는 것이라해서 활 연습도 해야하니 하위/상위에서 자유퀘스트 깨고 있습니다.

 

점점 하다보니 활 플레이도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뭔가 체제 변환을 한 번 해본다는게 이렇게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었나 싶네요. 어제는 인도하는 땅으로도 한 번 가봤는데, 여기 은근 시스템이 적응이 잘 안되네요. 커스텀 강화 메뉴도 열리고 하던데 더 강해질 것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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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9-09-28 17:59:25

근거리랑 원거리는 정말 차이가 커서...갠적으론 몹을 새로 잡는 거 같을 때도 있었어요. 

무기 바꿔가면서 잡으면 덜 지루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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