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퀘스트 달성하면서 노가다로 구성을 좀 바꿔봤습니다. 괜히 수면에다가 적용한건 아닌가 후회는 되는데, 속성 없어도 깡뎀으로 가보려고 일단 저렇게 시작을 해봤습니다.
세트 스킬 염왕룡의 무예 나오게 하려고 몇 번 돌리다가 멸진룡 세트가 별 5개 짜리였는데, 눈물을 머금고 염왕룡으로 일단 세팅을 해봤습니다. 나중에 다른 태도는 멸진룡 세트에 어울리는 세팅으로 구성해봐야겠네요.
오 염왕룡의 무예를 단독으로 띄울 수 있다니...
저도 쌍검으로 하나 만들어봐야겠네요.
아아 이게 단독은 아니구요, 파츠 하나를 채워주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세트 3개 입어야 할 것을 저 스킬 띄움으로써 2개만 하면 되는거죠. 염왕룡 세트 할 때 코일이 너무 구려서 별로였는데, 이번에 레이아희소종 코일로 갈타아서 정령의 가호 3렙 한 번 띄워봤습니다.
헉 그렇군요. 그래도 방어구 셋팅이 좀 자유로워질 수 있겠네요.
오오
오 염왕룡의 무예를 단독으로 띄울 수 있다니...
저도 쌍검으로 하나 만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