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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꿈꾸는 섬 중간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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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50:09

마음만 먹으면 확 달려서 클리어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지만서도 저에게는 막상 마음을 잘 먹게 되지 않는 게임이라 생각날 때 조금 조금씩 클리어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문제 속에 답이있다 이런 말이 잘 어울리는 것처럼 저기 뭐지? 어떻게 가지? 했던 곳을 진행하다보면 다 갈 수 있을 때 잘 만들긴했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제가 한 코스에서 상자가 뭔가 대쉬해서 점프하면 닿을 듯 말듯 한 거리에 있어가지고 몇 번이나 그걸 시도하다가 피 다 깎여서 죽은 적이 있는데요, 알고보니 거기 나중에 다른 아이템 얻어서 가는 곳이더군요. 피 8칸인가 9칸이 다 깎일 때 까지 이거 될 것 같다 하면서 도전했던 지난 시간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제일 짜증나는 포인트는 이거 도대체 길이 어딘가 하고 왔던데 또 가고 또 가고 하다가 어디 생각지도 못한 곳에 우연히 칼질을 했더니 뿅 하고 나오는 계단... 이런 요소들은 진짜 김이 쭉 빠지면서도 뭔가 나오니 바로 탐험할 수 있단 생각에 또 들뜨고 사람을 참 들었다 놨다 하는 게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악기를 4~5개 정도 모은 것 같은데 8개 모아야 한다고 부엉이가 호호~ 호호~ 하고 날아와서 이야기 해줬으니 절반 정도 온 듯 합니다. 점점 퍼즐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캐릭터의 스킬 또한 늘어나고 있어 해쳐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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