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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7 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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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2:19:23

올려주신 자료들을 바탕으로 게임을 한 번 해봐야 하나 간만 보고 있습니다.

 

플스3를 거의 막차 때 철권태그2 때문에 입문할 때 추천작으로 항상 들었던 게임 중에 용과 같이 시리즈가 있었는데요, 그때는 한글화도 안되가지고 대사집 이런 것도 같이 봐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결국 라오어, 언차티드 이런 것 정도만 해보고 PS4 출시가 곧 이뤄져서 그리로 갈아탔습니다.

 

플4오면서 용과같이 시리즈들이 하나씩 한글화가 이뤄졌죠. 제로도 그랬고, 극 시리즈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로랑 극2를 해보기는 했는데, 이전 스토리들을 몰라서 그런지 몰입도 잘 안됐고, 저는 무엇보다 전투 시스템이 생각보다 좀 재미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차라리 스토리를 쫓아가거나 이런 것들은 재미있었는데, 전투만 들어가면 뭔가 갑자기 흥미가 팍 죽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제로를 몇 번 해보지도 않고 매각하고, 잊고 살다가 극2에 아스카 키라라가 나오고, 기타 당시 핫한 AV배우들을 술집 경영하면서 볼 수 있다길래 구매했는데 여기서도 스토리 요약은 해주지만 스토리 잘 모르겠고, 전투가 재미없어서 이 게임도 접었습니다.

 

제 인생에 이제 용과 같이는 없다 하려고 하는데, 이번엔 좀 많이 변한 듯 하네요. 우선, 새로운 주인공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점에서 스토리 몰라서 허덕일 일은 없으려나 싶어서 마음에 들고, 이거 글들을 보니깐 턴제로 바뀐 듯 합니다.

 

전 차라리 턴제가 좋을 것 같아서 페르소나 같은 것들 하는 마음으로 이동이나 이런 것들 자유롭게 하면서 턴제로 전투하면서 전략적으로 공격하고, 스킬쓰고 이런 것들이 더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혹시 이번에는 액션없이 전부 턴제로만 진행이 되는 것이려나요?

 

샀다가 후회하게 될까봐 쉽게 구매결정도 못내리겠고 진짜 간만 계속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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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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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08 14:47:03

전투는 액션 없이 전부 턴제일 거에요.

스토어에 무료 체험판 올라와있으니 한 번 해보셔도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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