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한참하던 타이밍에 다음 주 주말에 이사할 예정이어서 준비하느라 게임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짐 싸면서 게임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군! 하면서 어딘가 포장해뒀던 무선지원 메이크스틱을 꺼냈는데요, 연결 포트를 이미 싸버린 상황이더군요.
판테라는 아직 정리안해서 해도 되긴 한데 짐싸고 정리하고 하면 피곤해서 게임을 할 엄두도 안납니다.
이러는 사이에 전세계 유저들과 격차는 벌어지고 있겠지요 흑흑
벌써 기술들이 기억 저편으로 잊혀져갑니다.
분명 손이, 몸이 기억하시고 있으실겁니다!!!
아 저도 이사준비할 때 그랫었는데 ~ 이사하고 나서도 또 번거롭더군요 ㅋㅋ 이사 무사히 잘마치시길 바래요
이사한 집의 네트워크 환경이 좋다면 더 잘될지도요. ㅎㅎㅎ
분명 손이, 몸이 기억하시고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