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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3일차 간단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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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12:25:07

스위치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유명한 게임이어서 한 번쯤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마음에 DL판으로 일요일 오후에 구매해서 3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초반이라 할 수 있어서 그렇겠지만 생각보다 게임이 제 취향에 잘 맞는다는 느낌은 솔직히 아니었습니다.

 

1. 스토리가 없다.

2.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는 게임이다.

3. 긴장, 집중을 하는 구간이 없어 다소 루즈하다.

4. 진행을 빨리 빨리 하고 싶은데 실제시간이어서 무조건 하루 기다려야 한다.

 

이 정도가 제가 느낀 게임의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 번 붙잡고 있으면, 제법 오래 하게 되는 그런 게임이네요. 처음으로 목표의식을 갖게 해준 것이 가게를 짓게 물품들 모아오라는 것이었는데, 철광석 겨우 2일만에 다 모아서 냈습니다. 가게가 생기겠지! 했더니 또 이것도 부지 정해서 다음 날에나 될 것 같네요.

 

아이템을 사도 전부 다음날 배송오는 시스템이라 조금 스피디하게 성장,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어서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기다리기 힘들면 스위치 날짜를 수정하는 방법도 있다던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하고 싶지는 않고 어쩌면 딱 하루 할당량을 정해두고 일정 시간 투입하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한 그런 부분이 아닐까 싶고 그러네요.

 

디자인하고 이런 쪽으로도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영 이런 것들도 잘 못하겠고 게임이 아기자기 하고, 친절하나 GTA5를 처음했을 때 그 느낌처럼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낚시대 같은 경우에도 엉성한에서 일반 낚시대로 업글했는데 이것도 망가지긴 하더군요. 조금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정도였는데 결국 낚시와 곤충채집 같은 것들 하면서 콜렉션 모아가는 재미로 해야하나 싶고 그렇습니다. 집 꾸미기 이런데 큰 관심이 없고, 디자인 하는데도 재능이나 재미를 못느끼다 보니 조금 애매한 게임이 됐네요.

 

얼른 높은 지대도 올라가고 그래야 뭘 좀 더 해볼 것 같은데 빨리빨리 진행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현재 도미가 거의 제가 잡은 최고급 어종인데 조금 더 다양한 고기들 잡아보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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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14 13:47:52

개발진이 의도한 방향대로 즐기고 있으시네요. 현실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하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매일매일 소소하게 할 거리가 늘어가는 재미가 있죠. 꾸미기 외에도 할 거리가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긴장감을 주는 요소들도 조금씩 나오므로 점차 만족감이 커지시지 않을까 싶네요. 자세한 소감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4-27 07:55:33

느긋~하게 힐링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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