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챕터8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난이도는 노멀,
막힐 경우만 공략을 보고 진행하는데 수많은 게임 오버가 발생 중입니다.
히로인들에 대해서 조금 언급하면
티파 -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마음여린 사람. 청순하다는 단어가 어울립니다.
에어리스 - 왈가닥. 개그 센스도 있고 입이 멈추지 않네요. 함께 있으면 즐거울 듯.
제시 -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픈...
게이머즈 5월호를 구매하여 공략을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콘솔러 공략이 더 가독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공략 리스트에 바하3R도 있는데
플스1 시절이 생각나네요.
파판 7이 97년 바하 3가 99년이었던가요.
크...그때 겜 사러 용산 갈 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했죠.
게이머즈에 두 작품이 공략으로 실려있는데 옛날 생각나더라구요.
철권도 그렇고 아직도 작품들이 나와줘서 고맙다고나 할까요.
버파도 나왔으면 합니다...
아앗 제시....
파판 7이 97년 바하 3가 99년이었던가요.
크...그때 겜 사러 용산 갈 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