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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7R 엔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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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02 19:10:36

길었습니다.

발매 당일날부터 플레이를 했는데 이제서야 엔딩을 보았습니다.

업무에 지쳐 피곤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지만

사실 초반부에 몰입하기가 어려운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할까요...

초반 전투 파트에 적응해야하는데 클라우드에 적응하지도 못한 시점에 티파가 들어오고...

티파 연습하는 중에 에어리스 들어오고... 

그리고 이동시 느려지는 구간과 스토리에 큰 영향이 없는 서브 퀘스트 해결사는 피곤한 몸을 게임으로 몰입하게 못하게 하더군요.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지기 시작한 것은 챕터 12 아발란치의 사투 부분부터 였습니다.

이 부분부터 전투와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게임이 정말 재미있어지더군요.

엔딩까지 총 플레잉 타임은 43시간(노말) 정도였습니다.

 

원작과 스토리가 조금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암시한 부분은 기존 팬으로서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스토리의 큰 줄기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지만 그래도... 혹시나...

 

최고로 인상적이었던 부분 짤을 올리면서 소감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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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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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23:04:04

짤 에어리스 너무 이쁘네요 

WR
2020-08-06 23:18:18

저는 위 짤 이벤트 전까지는 티파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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