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에 해보려고 휴대용 소프트 케이스에 정리한 비타 게임들입니다.
비타를 구입한지가 벌써 9년 정도 되었네요.
아직도 잘 작동하는 1,000번 비타입니다.
비타로 잼있는 겜들 많았는데...
비타 2는 영영 없을 거 같아서 슬프네요.
비타가 고급스러운 외관에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라 후속 제품이 없는 것이 더 아쉽습니다. PS3시절 나온 게임기라 PS4와 동시 발매된 게임들의 퀄리티는 낮은 편이었지만 페르소나4G, 파판10, 영웅전설 시리즈 등의 훌륭한 작품도 많았었죠. 제가 기기를 잘 사용했는지 9년이 된 지금도 생생하게 돌아갑니다. 구매한 소프트가 80여개 정도 되네요.
비타는 인생
비타에는 '삶'의 라는 의미가 있었죠.
비타로 잼있는 겜들 많았는데...
비타 2는 영영 없을 거 같아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