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엑 준비를 어떻게 해둬야 할까요?

차세대 기기로 넘어가는 타이밍을 처음 겪어보기도 하고, 기존에 갖고 있던 기종이 아닌 새로운 기종을 구매해둬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제일 기대작인 역시 곧 출시될 사펑입니다. 현재는 사펑을 즐길 수 있는 장비가 ps4, pc가 현재 있긴 한데요, 아무래도 엑시엑 처음 사보기도 하고, 기기 성능도 매우 잘 나왔다고 하고 하니 이걸로 좀 즐겨보고 싶어서 사펑이 출시된 이후에도 엑시엑이 배송되기 전까지 일단은 좀 버텨보려고 합니다.

예약구매가 혜택이 있는지 잘 모르겠던데 엑시엑 나왔을 때 사펑 엑시엑판으로 구매하거나 바로 할 수 있겠죠?

뭔가 쓰던 기기가 아니라 게임패스 서비스나 이런 것들 좀 다 어렵게 느껴집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이런 게임도 엑시엑 판으로 디스크가 따로 나온다는건지 아니면 DL판을 구매하면 엑시엑에서 최적화 되어 플레이가 잘 된다는건지 모르는게 많네요.

분명한 것은 이제 곧 11월이 되고, 저는 4차 예구자라 한참 더 기다려야 하지만 차세대 기기들이 어떨지, 그리고 거기서 플레이하는 신작게임들은 어떨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