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엔딩 본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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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2:54:12
페르소나5 더 로열
- 추가 학기 + 로딩 단축 + 해상도 증가 + 신 캐릭터 요시자와
100시간 이상 플레이하였고, 올해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13기병방위권
- 바닐라웨어 특유의 아름다운 2D 그래픽 + 스토리
다양한 주인공들의 스토리 풀어나가는 재미가 백미입니다.
특히 캐릭터 일러스트는 최고입니다.
이스9
- 8만큼 임팩트있지는 않았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그냥 그러했습니다. 조작에 익숙해지는 순간 재미가 늘어납니다.
추후 스토리가 변경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엔딩 본 게임이 단 4개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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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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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9 세일하든데...살짝 땡기네요.
저도 파판 7 리메 잼있게 해서
얼른 다음 꺼 나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