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에 플래티넘을 땄습니다.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제 취향인 캐릭터 (바이스)에 몰빵시켜서 100렙찍고 돈 싹싹 모아서 업그레이드 풀로 때리기.. 버틀러 100회하는게 귀찮았지만요 플래티넘깨보니.. 넵튠치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동영상 버틀러는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참
WRC9도 트로피 몇개 안남았는데 2주안에 플래티넘을 딸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친구집가서 엑박으로 WRC8 해봤는데.. 듀얼센스의 힘을 다시 새삼 체감했습니다. 엑박패드 만지니 그 밋밋함에 손이 허전하네요..
플래티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