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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2 갈수록 할 만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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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20:32:43

명절게임으로 인왕2를 하겠다고 해놓고 정작 명절 때 게임을 한 번도 못했네요.

 

역시 게임은 평일에 자는 시간 쪼개서 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렇게 해야 제 맛인 듯 합니다 ㅋㅋㅋ

 

명절 연휴끝나고 인왕2를 다시 잡고, 마무리 단계였던 1장을 끝내고 2장을 시작을 했습니다. 1장에서 야쓰노카미인가 이 보스가 너무 어려워서 좀 애를 먹었는데, 이 보스 잡고 2장으로 넘어오면서 유투브나 다른 인왕 공략, 진행방식들을 보면서 제가 조금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왕2는 시스템이 자기가 쓰는 무기에 적합한 스탯을 집중적으로 올리는게 효율적이더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일단 이런 게임은 피가 많아야지! 체력을 초반에 찍고 대태도 라는 설명이 있길래 그렇다면 무력! 이러면서 찍고, 버프도 좀 걸테니깐 아래 쪽에 주술, 인술 관련된 것도 찍고 하다보니 무기 본연의 매력은 살리지 못하고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좋게도 여기는 돈을 주니깐 레벨 초기화가 가능하더군요.(물론, 살 때 마다 가격은 뛰었습니다만) 대태도는 보통 근력, 정신에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해서 주술이나 이런건 기본 요구치만 딱 찍고 근력, 정신에 올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 좋아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근력이 올라가서 방어구 무게가 조금 늘어나니 중갑을 입을 수 있고, 그러니깐 데미지가 좀 덜 들어오고 대태도의 특성에 맞게 게임하기가 좋네요.

 

보스도 야쓰노카미가 조금 트라이가 많았고, 그 다음에 나오는 인간형 보스한테 한 5~6트 하고 나서는 이후에 메인 보스들은 1~2트에 다 끝내면서 이제 3장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진짜 사람 잡는 미션은 서브 퀘스트 같아요. 서브퀘스트가 뭔가 좀 곱게 끝나는 경우가 없고, 까다로운 중간보스급 몬스터들을 조합해서 연속으로 계속 싸우게 하다보니 여기서 차라리 죽는 경우가 좀 나옵니다.

 

멋도 모르고 초반에 무기들을 봉납이 아니라 판매한게 좀 너무 아까운데 판매한 것들을 봉납했으면 적어도 4~5레벨은 더 올렸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또 이상하게 이 게임은 낙사, 익사 많이 나와서 ㅋㅋㅋ 날려먹은 포인트들이 어마어마합니다.

 

일단 이 게임은 1회차 이후가 더 흥미진진 해진다고 하는데, 제가 이런 게임을 하면 늘 태도처럼 생긴 무기를 해서 이번에도 대태도 고른건데 1회차 스토리 밀기에는 정말 좋은 무기 잡은 것 같아요. 

 

아직 무기 제조나 혼입 등 여러가지 시스템은 잘 모르고 막 하고 있고, 템들도 어떻게, 언제쓰는건지 잘 모르지만 언제나 저는 소울류 플레이할 때 소모성 아이템 이런 것 안쓰고 해서 굳이 막 알고 싶고 그렇진 않은데, 인왕2는 성장이나 이런 것과 연관이 되고, 스킬 효율 이런 것들도 있어서 좀 공부가 필수적이란 느낌입니다.

 

제법 재미있게 잘 뽑힌 것 같아요. 인왕2. 1처럼 주인공 고정이면 안했을텐데 코에이 특유의 캐릭터 모델링은 진짜 감동적입니다.

 

 

좋아하는 일본 배우 겸 가수 시바사키 코우처럼 만들었는데 완전 똑같진 않아도 마음에 드는 모델링으로 뽑아서 상당히 만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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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2-17 22:31:39

리마스터 잘했더라고요.

2021-02-18 11:10:26

인왕2가 소울게임과 다르게 RPG요소가 있어서 성장하는 맛이 있다고 들었네요

코에이에서 잘만든 게임이죠 앞으로 인왕시리즈가 많이 나올거같네요 

2021-02-19 11:12:09

 엔엔라를 5~6트에 잡으셨다고요? 저는 한 20번 넘게 죽은거 같은데...실력이 상당하신듯!

WR
2021-02-19 13:38:36

엔엔라는 10번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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