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 상단인 것들이 있긴 하지만 자세이행에서 대부분 노딜인 듯 하고 일단 몰라서 굳으면 마음대로 해나갈 수 있는 캐릭터 같습니다. 여기에 공중으로 굳이 띄우지 않아도 되는게 매우 무섭네요. 기상딜캐도 11부터 15까지 다양하게 있고, 벽 쪽에서는 하단 하나 잘못 내밀거나 -12되는 기술 뻗으면 딜캐로 바로 벽꽝되면서 벽콤보 맞을 수 있으니 굳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 좀 프랙티스 모드만 좀 돌려보면서 느낀건데 자세에 굳기보다 두 번 자세를 고친다면 발동 빠른 하이킥, 카즈야 기원권 같은걸로 카운터 터뜨리는게 방법이 될 것 같긴한데 얼마나 아느냐의 싸움으로 접어들기 전에는 다들 굳을 수 밖에 없어보였네요. 그나마 빠르게 띄우는 콤보 시동기 같은 것은 없긴한데 워낙 필드에서 줄 수 있는 데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참고 기다리면서 플레이해도 좋고, 모르는 상대에게는 화랑처럼 몰아세우면서 혼자 게임해도 될 정도로 까다롭긴하네요.
그리고 또 생각해야 하는게 아빠킹님 같은 유저분이 좋은 이득기, 노딜기, 타수 장난, 자세 이런 것만 쓰는 것 같아도 저런 유저분들 자체가 워낙 철권에 대한 이해도나 무빙, 기술들에 대한 정보들을 다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곧이 곧대로 저것만 쓰면 되는갑다 하면서 덜컥 사시는 분들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남코가 계속 뭔가 신캐릭터를 내면 초반에 밸런스 조절실패를 의도적으로 하는 것처럼 이렇게 강한데 안살래? 사서 계급 안올리고 싶어? 이런 식으로 구매하도록 해서 어느정도 판매 꿀을 좀 빨고나면 슬슬 밸런스 패치로 하향조정 들어가고 이런데 맛을 붙였나 봅니다. 신캐가 나왔는데 안좋으면 안팔릴테니 그런 것은 이해하지만 리로이, 파쿰람, 리디아 이렇게 오면서 늘 초반에는 너무 문제가 많게 나오니 의도가 좀 있다고 보네요.
2타 상단인 것들이 있긴 하지만 자세이행에서 대부분 노딜인 듯 하고 일단 몰라서 굳으면 마음대로 해나갈 수 있는 캐릭터 같습니다. 여기에 공중으로 굳이 띄우지 않아도 되는게 매우 무섭네요. 기상딜캐도 11부터 15까지 다양하게 있고, 벽 쪽에서는 하단 하나 잘못 내밀거나 -12되는 기술 뻗으면 딜캐로 바로 벽꽝되면서 벽콤보 맞을 수 있으니 굳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 좀 프랙티스 모드만 좀 돌려보면서 느낀건데 자세에 굳기보다 두 번 자세를 고친다면 발동 빠른 하이킥, 카즈야 기원권 같은걸로 카운터 터뜨리는게 방법이 될 것 같긴한데 얼마나 아느냐의 싸움으로 접어들기 전에는 다들 굳을 수 밖에 없어보였네요. 그나마 빠르게 띄우는 콤보 시동기 같은 것은 없긴한데 워낙 필드에서 줄 수 있는 데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참고 기다리면서 플레이해도 좋고, 모르는 상대에게는 화랑처럼 몰아세우면서 혼자 게임해도 될 정도로 까다롭긴하네요.
그리고 또 생각해야 하는게 아빠킹님 같은 유저분이 좋은 이득기, 노딜기, 타수 장난, 자세 이런 것만 쓰는 것 같아도 저런 유저분들 자체가 워낙 철권에 대한 이해도나 무빙, 기술들에 대한 정보들을 다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곧이 곧대로 저것만 쓰면 되는갑다 하면서 덜컥 사시는 분들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남코가 계속 뭔가 신캐릭터를 내면 초반에 밸런스 조절실패를 의도적으로 하는 것처럼 이렇게 강한데 안살래? 사서 계급 안올리고 싶어? 이런 식으로 구매하도록 해서 어느정도 판매 꿀을 좀 빨고나면 슬슬 밸런스 패치로 하향조정 들어가고 이런데 맛을 붙였나 봅니다. 신캐가 나왔는데 안좋으면 안팔릴테니 그런 것은 이해하지만 리로이, 파쿰람, 리디아 이렇게 오면서 늘 초반에는 너무 문제가 많게 나오니 의도가 좀 있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