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포2 엔딩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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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7:22:25
시간의 오카리나가 재미있긴 해도 너무 불친절하다 보니 중지하고 야생의 숨결 끝냈는데,
야생의 숨결이 워낙 재미있어서 구작을 입문하고 싶지만 구작이 워낙 불친절하므로 신트포2로 구작을 다시 잡아봤는데,
이게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나름 쉬운 편이고, 불친절함도 덜 해서 입문하기 좋네요.
이제 바람의 지휘봉이 관심이 가는데, 이게 발매 기종이 엄청 애매하네요...
리마스터 해달라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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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드 소드 리마스터까지 두 달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