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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스타일 떄문에 고민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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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20:01:20

요약은 맨 아래에 엔터로 줄 바꿔서 정리했습니다.

머리 생각도 정리할 겸 겸사겸사 씁니다. 

궤적 시리즈를 다시 정주행 하다가 슬슬 물리면서 다른 게임을 물색하고 있는데, 고민이 생기네요.

일단 최우선으로 기대하고 있는 게임은 로스트 저지먼트입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일단 나오자마자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거든요. 스포일러를 안 하면 병 걸린다고 생각하는 분들 덕분에.

그리하여 24일에 발매하자마자 바로 할 계획입니다.

돌아가서, 궤적 시리즈도 이제 하늘의 궤적을 다 끝내고 제로로 넘어갈 차레인데,

엄청 하기 미묘해지네요. 어찌되었건 완전히 같은 시스템의 게임을 3연속으로 했는데 안 피곤할 리가.

뭔가 게임이 숙제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아직 제로 서장이다보니 스톱하고 다른 게임으로 머리 비운 뒤 나중에 달릴까 아니면 그냥 계속 제로 할까 고민 중입니다. 

문제는, 나중에 달리고 10일 동안 할 게임은 떠오르는 게 사둔 제노 블레이드 시리즈인데,

하필이면 JRPG이고 플탐 사이트 확인해보니 80시간...

이걸 10일 안에 다 끝내려면 인생을 포기하고 매일 게임만 해야하는데, 유감스럽지만 그럴 시간은 안 나네요. 즉, 하다가 멈추고 다른 게임하러 가야합니다. 만약 제노 블레이드를 하면. 물론 제로의 궤적도 똑같지만, 적어도 이미 1회차를 했다보니 정지하고 다른 게임하다 와도 어느정도 이미 상황을 금방 다시 파악할 수 있겠죠.

 

그래서 제 고민을 정리하자면

1. 어느정도 숙제같이 느끼지만 이미 초회차 끝냈던 게임 복습 겸 24일까지 끝내기.

2. 신규 게임을 24일까지 하다가 다른 게임 끝낸 후에 다시 이어서 하기.

여러분은 어느 쪽이 괜찮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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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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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20:12:18

추석 연휴가 있으니 신작 추천이요!

WR
2
2021-09-13 20:17:59

현재 종사하는 직업이 추석도 씹고 일하는 직종이라...

그냥 각도를 바꾸어서 10일 동안 잠시 게임 말고 다른 취미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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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20:42:17
2
2021-09-13 22:58:46
 힘내세요
1
2021-09-14 10:20:37

게임이 숙제로 변하면 진짜 안좋습니다. 

저도 제노블 1,2 연속으로 달리니 제노블2 dlc도 못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많이 변했지만 연속으로 하니 슬슬 지겹다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긴 하더군요 

다른 취미가 없다면 다른 장르의 게임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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