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호라이즌5 프리미엄 에디션 구매했습니다. 4는 너무 마지막에 사서 본편과 시즌패스 다 하기 버거웠는데 출시에 맞춰 조금씩 해나가면 되겠다 싶습니다.멕시코 배경인데 브금도 그런 풍이네요.
예전에 친구 집에서 플스2로 그란투리스모 잠깐 해본 기억나는데 그땐 그게 엄청 났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위상이 많이 떨어졌네요.
크..TV랑 싸빠랑 포르자 조합이 쩌네요.
사운드바 사고 엑박은 처음 돌려보는데 카오디오 빵빵한 느낌으로 즐기기 정말 좋네요.
여기다 휠까지 있으면 최고일 거 같네요 ㄷㄷ
포르자-그란 순으로 레이싱 게임 나오니 휠뿜뿌가 큽니다.
휠 생각도 해봤는데 놓아둘 자리가 없어서 일단은 보류했습니다. 부모님의 등짝스매싱 이어질 듯 하네요.
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