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fYtrN9hVDE
'너의 이름은'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가 제작에 참여한 전설적인 오프닝입니다.
1분 17초 부터 나오는 부분을 특히 좋아합니다.
이스9이 액션은 좋았지만 스토리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웠는데
10탄은 더 좋은 스토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스2 이터널 오프닝은 지금 보아도 좋네요.
크..지금봐도 감동이네요.
원작도 이터널도 모두 오프닝이 임팩트가 컸습니다. 이터널 버전은 지금 봐도 괜찮죠.
이터널은 게임 자체도 제법 재밌었죠. 오래전 동네 문방구에서 번들로 산 피시판 2이터널 디스크는 아직 남아 있는데 이걸 돌릴 방법이 이제 없네요. ㅎㅎ;;
크..지금봐도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