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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2회차 모든 NPC와의 이벤트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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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4:25:19

2회차는 레벨이 높아서 어차피 그냥 필드 돌아도 스무스해서 쉬어가는 회차로 삼아보고자 유투브에서 NPC퀘스트 순서대로 해나가는 영상 보면서 온라인 요구하는 것 이외의 퀘스트는 모두 완료했습니다.

 

분기점이 있어서 동시에 둘 다 볼 수는 없고, 퀘스트 하면서 조금 더 마음 가는 쪽에서 서서 도와주는 쪽으로 했습니다. 이번 회차에 현재 쓰고 있는 무기 빌드에 어울리는 탈리스만들은 다 얻어서 엄청 만족스럽긴 합니다. 기량, 신비 캐릭터인데 이제 세팅을 맞춘 만큼 3회차는 무기 변경 없이 시산혈하 계속 가봐야겠네요.

 

게임 자체가 좀 어두컴컴하고 해서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 이런 것들도 그랬지만 NPC와의 퀘스트가 유쾌한 것은 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엘든링도 다르진 않았습니다. 

 

최대한 안죽이는 쪽을 저는 추구하는데 대부분 다 죽거나 사라지는 것이 많아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유일한 제 편처럼 느껴졌던 약하디 약한 재봉사는 끝까지 옆에 둘 수 있었습니다.

 

플레티넘 한 번 노려볼까 싶기도 한데 생각보다 2회차 돌면서 뭐지 이런 중간보스도 있었나 했던 애들이 많았고, 얘네들도 트로피가 좀 있던 것 생각하면 아마도 잡아야 할 것, 수집해야 할 것들 많아보입니다. 대충 아까 좀 찾아보니 회차 돌기 전에 작업해볼까 했는데도 이미 마지막 루트를 접어들면 못가는 구역 나오고 이래서 3회차는 필연적일 듯 하네요.

 

엔딩 트로피도 하나 더 남았다고 하는데 3회차는 스피드런처럼 메인들만 쭉 쭉 잡고 수집할 것만 받고 빠르게 마무리 해볼까 싶습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틈새의 땅이 이제는 그래도 좀 익숙해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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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6-27 22:15:27

오 금방 2회차 엔딩 보셨군요. ㄷㄷㄷ 엄청 빠르네요. 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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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1:21:50

2회차는 그냥 다 스킵하고 달려가서 보스만 잡고 필요한 템만 먹고 이런 식으로 하면서 NPC들 이벤트 진행되도록 하다보니 클리어 자체는 빠르게 됐습니다.

 

유투브 영상 보니까 총 4개 정도로 4~5시간 걸리던데 저도 그 쯤 걸린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초반은 1회차 강화가 잘 먹히던데 후반은 좀 데미지가 강해서 긴장 좀 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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