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러 고티,호티 계절이 왔습니다~

진짜 고티, 호티 뽑을 때 보면 한 해 동안 게임 정말 많이 한 것 같은데 못해본 게임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특히나 저기 후보에 뽑힐 정도면 진짜 대작 게임이라 할 수 있을 법한 것들인데도 못해본 것이 있을 때 놀라곤 합니다. 그래서 다 아는 상태에서 평가할 수 없어서 늘 아쉽긴 하지만 제가 플레이해본 것들 중에서는 최대한 심도있게 생각해서 코멘트 남겨보고 있습니다.

뭔가 게임에 대해서 이렇게 심도있게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볼 기회가 잘 없다보니 이런 시상식에 의견을 내본다는 것이 참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올해 호티랑 포티는 치열할 거 같네요 

올해가 더빙작이 많아 누가 받을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