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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디아블로4 세일 너무 빠르게 들어간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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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6:29:28

디아블로4가 시즌1 공개 및 진행하면서 정말 반응이 안좋은 상황인 듯 합니다. 

 

제작자들의 한숨나오는 플레이영상을 자기들 딴에는 재미있는 영상이라고 보여줬던 것 같은데, 이게 너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보이고 하니까 밸런스나 편의성 등 여러 부분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들었으니 이 모양이지 하면서 민심이 진짜 떡락을 해버렸습니다.

 

여기에 연이은 치명적인 버그들까지 겹치고 하면서 더더욱이나 신뢰도를 떨어뜨렸고, 순간이동 계속 뜨는 서버 상태라거나 레벨 100 찍고 나서 최종 보스인 릴리트 도전, 악몽 던전 100단계 클리어 이후에는 딱히 즐길거리가 없는 부분도 있다보니 시즌1이 아직 한 달 이상이 남은 시점에 시즌2를 선공개 하는 등 민심 잡기에 급하게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작팀에서도 시즌1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을 하면서 등을 돌리는 게이머들을 잡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진짜 이례적인 것 같은데 디아블로4 첫 시즌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벌써부터 세일 들어가네요.

 

처음에 디아블로4 나올 때 풀프라이스 너무 비싸다, 부담된다 나중에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세일을 해서 가격이 다운 되면 그 때 즐기겠다는 의견들 심심찮게 볼 수 있었고, 디아블로의 경우에는 조금만 즐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인만큼 요즘 게임 가격들과 크게 차이도 나지 않고,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는 가격대이다 이런 반응들도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즌1은 오래 즐길 컨텐츠가 많이 없었고, 세일까지 오랜 기간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예약구매로 사거나 풀프라이스로 구매한 사람들은 미완성 게임을 사서 유료 테스터가 된 느낌도 받게 되네요.

 

일각에서는 또 근래에 PC판에서 부정 프로그램이나 버그 악용에 대해서 계정 정지 많이 때렸다고 하는데 그런 유저들이 복귀(?)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신규 유저들이 구매를 꺼리는 가격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함 아닌가 하는 의견들도 많이 보입니다.

 

시즌1까지는 아마도 스탠모드와 더불어 사전에 제작이 다 되어있던 부분이었을텐데 시즌2부터는 완성도 높게 잘 준비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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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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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7:19:47

애초에 6만원대가 원래 가격인듯합니다..ㅋㅋ

2023-08-31 13:45:01

맨날 피드백영상 틀어서 고치겠다 해도 그대로더군요 ㅋㅋ

3처럼 위에가 잘라서 될 문제가 아니라 전부 자르고 백지에서 시작해야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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