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배송이라도 가는 루트에 따라 그리고 같은곳을 가더라도 아까 안보였던
표지판도 보이고... 조금씩 살아있음을 느끼게되는...
아주좋네요
의외의 장소에 사다리나 건축물이 놓여 있으면 '이 사람도 이쪽으로 와서 고생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모두 비슷한 목적(배송 또는 국토 건설)으로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동질감을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코지마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함께 플레이하고 있지는 않지만
떨어져 있거나 혼자 있어도 어딘가에서 나처럼 이렇게 플레이하고 있는 다른사람도 있구나
라는걸 정말 느끼게 됩니다
의외의 장소에 사다리나 건축물이 놓여 있으면 '이 사람도 이쪽으로 와서 고생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모두 비슷한 목적(배송 또는 국토 건설)으로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동질감을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