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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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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16:03:37

 

게임 소개

소니의 독점 개발 스튜디오 '너티 독'은 [언차티드] 시리즈의 성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화와 게임의 경계에 있는 작품들을 제작해왔다. 그 과정에서 한 차례 정점에 올랐던 타이틀이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이하 라오어 1)이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이하 라오어 2)는 1편의 엔딩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후속작이다.


이번 [라오어 2]는 전작보다 큰 규모로 제작된 것이 특징. 잭슨, 시애틀 도심지 등 1편보다 넓은 장소가 등장하고,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핵심 전투 시스템의 확장, 지능적으로 대처하는 AI, 적과 아군 모두에게 전략적으로 쓰이는 넓은 전장 등 게임 플레이 면에서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 본 리뷰는 PS4 Pro를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게임의 타겟 유저

    1. [라오어 1] 이후, 조엘과 엘리의 삶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
    2. 맵 탐험을 좋아하고, 전투 중 다양한 전술들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
    3. 분노, 복수같은 극단적인 감정을 게임에서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


    장단점 평가

    장점

    •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져서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는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
    • 플레이어의 전략, 전술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게임 플레이
    • 매 전투마다 긴장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맵 디자인.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전략을 짜고, 즉흥적으로 상황을 바꿀 수 있다. 그 안에서 여러 방법들을 시도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 게임에 익숙치 않은 사람,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접근성 옵션들


    단점

    • [라오어 1]과 다른, 실험적인 스토리 전개 방식을 택했다. 덕분에 세계관은 더 넓어질 수 있었지만, 작성자의 경우 이 도전이 단점으로 느껴졌다. 장점에서 언급한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여전히 흡입력이 강하지만, 그 외의 인물들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릴 것이다.

    • 직설적인 동성애 코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장면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전작에 비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났다. 이런 연출들이 거북하게 느껴진다면, 단점이 될 수 있다

        보는 맛 (그래픽)

        [라오어 2]의 그래픽은 PS4의 말년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근경과 원경, 과거의 화려한 도심지를 연상케 하는 시애틀의 고층 건물들, 인물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상황에 맞게 움직이는 모션들까지. 무엇하나 빠지는 부분 없이 전반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PS4 Pro에서는 체커보드 기반 4K(네이티브 1440p 해상도를 업스케일링)해서 보여주는데, 4K TV에서 플레이했을 때 배경의 디테일이 매우 두드러져 보였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 시애틀의 도심지, 고층 건물들이 선명했고, 전작보다 자연스럽게 묘사된 라이팅(태양빛, 조명, 빛 반사 등)이 아름다웠다. 특히 HDR을 켰을 때의 색감은 너무 쨍한 느낌이었던 [라오어 1]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졌다.


         리뷰에 쓰인 모든 이미지는 클릭 시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멀리서 바라봤을 때, 가까이 다가갔을 때
        양쪽 모두 디테일이 살아있었다 >


        또 한가지 놀라운 점은,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와중에도 유독 시선을 잡아 끄는 장소들이 튀어나온다는 점이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원, 극장 전광판의 굴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빗줄기, 디테일하게 꾸민 내부 구조에 놀라게 되는 건물 등 맵 곳곳에서 이런 장소들을 만날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포토 모드를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았는데, 잠시 게임을 멈추고 구석구석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포토 모드 : 발매 첫 날(데이원 업데이트)에 포함되며, 게임을 업데이트한 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


        < 태양과 구름, 능선이 만든 그림자,
        살짝 새어나와 산을 감싸는 빛,
        눈 위로 새겨진 말발굽들 >

         

        < 흐린 날의 하늘과 강가에 서린 안개,
        요동치는 물살과 그에 반응하는 보트.
        이런 곳에 도착할 때마다 순간 멈칫하게 된다 >


        인물 묘사 역시 흠잡을 곳 없이 뛰어난데, 실사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표정, 때로는 절제하고 어느 순간에는 터뜨려버리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표현력이 좋아진 덕분에 '조엘과 엘리'는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고, 새로운 등장 인물들은 차근차근 성격을 알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주고 있다.


        < 인물들의 감정이 표정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덕분에 전작보다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었다 >


        < 아직 익숙치 않은 새로운 인물들은
        표정을 통해 점차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다 >

         

        단, 퍼포먼스 면에서는 몇 가지 단점이 있다. 먼저 PS4 Pro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다 쓴 것은 좋았지만, 그로 인해 팬 소음이 커지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 [라오어 1 리마스터드]의 경우 60 프레임을 지원했었지만, [라오어 2]에서는 30 프레임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 작품의 게임 플레이는 반응 속도, 액션성이 뛰어나기에 더 안타까운 부분. 일부 소니의 독점 게임들이 그랬던 것처럼 해상도를 낮춘 60 프레임 옵션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참고로 리뷰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컨텐츠를 확인하기 위해, PS4 Pro와 일반 PS4의 비교는 어려웠다. 다만, SIE의 독점 타이틀들은 PS4에서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라오어 2]도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듣는 맛 (사운드)

        [라오어 2]에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이 사운드다. 너티독의 최근 작품들은 대부분 준수한 사운드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라오어 2]는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다. 넓은 장소에서의 환경 사운드, 건물 안에서의 울림, 인물들의 대사, 소름끼치는 클리커들의 목소리까지 음 분리와 방향성이 뚜렷하다.

         

        특히 TV 사운드, 사운드 바, 3D 서라운드, 5.1 채널, 7.1 채널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TV와의 거리, 스피커들의 위치, 방위각 설정까지 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가진 유저분들은 최상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작성자의 경우 2.1ch 사운드 바, 그리고 소니의 3D 서라운드 헤드폰을 이용한 3D 환경, 가상 5.1 채널로 테스트했는데 여러 세팅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라오어 2]의 사운드는 자신의 환경에 맞춰
        세팅하는 즐거움이 있다. 공을 들인 만큼,
        정밀하게 분리된 소리들을 들려준다
        >


        앞서 보는 맛에서 언급한 인물 묘사와 잘 맞아 떨어지는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 또한 매력적이다. 조엘과 엘리는 1편의 감정선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고,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도 캐릭터와 어울리는 연기를 보여준다. 그중 가장 뛰어난 연기를 펼친 것은 이번 작품의 주인공 '엘리'로, 시나리오 전개에 따라 달라지는 복잡한 감정 변화를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하는 맛 (게임성)

        [라오어 1]은 너티 독이 추구하는 '영화 같은 게임'의 고지에 다다른 작품이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주인공과 동화되게 만들고, 영화 같은 여정이 자신이 직접 겪은 일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일을 달성하는데 성공헀다.

         

        하지만 [라오어 2]는 거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 새롭고 놀라운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게임 플레이와 스토리 전개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택했다.

         

        이상적인 방향으로 성장한 게임 플레이

        [라오어 2]의 게임 플레이는 전작에서 쌓아 올린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추가 시스템과 컨텐츠로 그 안을 빽뺵하게 채워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정교한 맵 디자인으로,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전장을 휘저을 수 있게 만들었다. 잠입 / 전면전 / 게릴라전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할 수 있고, 적들을 농락할 수 있는 구조물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전장을 파악하고, 적들의 움직임을
        예측해 전장을 마음대로 움직였을 때,
        엄청난 몰입감을 전달한다
        >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은신이지만, 모습을 드러내야만 해치울 수 있는 위협적인 적들도 있다. 하지만 넓은 전장을 활용해 언제든 은신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자원들도 보충할 수 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여기저기 분포된 적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난감하지만, 새로운 무기를 발견하고 조합 아이템들이 늘어나면서 맵과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을 즐기게 된다. 스토리 진행 중 다시 쓰이는 장소가 거의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맵들을 만나게 되는 것 또한 만족스럽다.

         

        또한 플레이어를 돕는 접근성 옵션을 통해 게임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여러 편의성 기능들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간단한 조준 보정부터, 조준 중일 때 슬로우 모션이 걸리는 옵션, 듣기 모드에서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스캔 기능, 스캔한 적에게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옵션 등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만 적절히 조절해서 일종의 맞춤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


        < 접근성 옵션은 [라오어 2] 개발진이
        주는 깜짝 선물 같은 느낌이다 >


        물론 모든 옵션을 디폴트로 두고 즐겨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조금 답답하거나 살짝 가려운 부분을 긁어낼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 이처럼 게임 플레이 면에 있어서는 거의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게임 내, 외적으로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빛났지만,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스토리 전개

        우선 스포일러 없이 스토리 전개 방식을 리뷰하기에 약간은 두루뭉실하게 들릴 수 밖에 없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 너티 독이 추구하는 '영화 같은 게임'에는 스토리가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라오어 1]이 많은 분들에게 극찬받은 이유도 게임 플레이와 맞물려 극적인 효과를 낸 스토리 덕분이었다.


        그런데 [라오어 2]의 스토리에서는 따라가기 벅찬 순간들이 있었다. 전작으로부터 그대로 이어지는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약 10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플레이할 정도로) 푹 빠져들 수 있었지만, 새로운 인물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긴 시간이 필요했다. 긍정적으로 보면 그들로 인해 [라오어]의 세계관이 더 넓어진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1편처럼 자연스럽게 와닿지는 않았으며, 때로는 강압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여전히
        흥미롭지만, 새로운 인물들에게는
        긴 적응 기간이 필요했다 >


        [라오어 2]를 출시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부분이 있다.  전작에서 완전하게 끝난 이야기를 이어갈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들이 다수였고, 이는 [라오어 2]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졌다. 작성자의 평가에서는 아쉬운 점이 좀 더 부각됐지만,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분들 개개인의 생각, 감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조엘을 연기한 트로이 베이커 성우는 '열린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받아들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말에 빗대어 말하자면, '열린 마음'이라는 표현을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참고로 [라오어 1]의 플레이 경험은 정확히 반대였는데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말았지만, 가슴 속에는 여러 감정들이 소용돌이쳤었다.

         

        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스토리는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들이 있지만, 1편의 엔딩 이후로 달라진 조엘과 엘리의 심리 만큼은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 복잡한 감정과 두 사람의 달라진 관계를 지켜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상적으로 발전한 게임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다는 점에서 [라오어 2]는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 가려진 내용 펼치기 버튼을 누르면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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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맛 (로컬라이징)

        [라오어 2]의 번역은 준수하다. 캐릭터의 성격이 반영된 대사, 적들끼리 나누는 자잘한 대화, 수많은 일지(기록을 남긴 메모) 등이 잘 번역되어 있다. 욕설의 경우 일부 순화해서 쓴 경우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또 엘리의 일기에서는 글을 썼다 지운 표현들이 있는데, 이것들까지 취소선을 포함한 형태로 번역(이런 식)한 점이 신선했다. 썼다 지운 글들에도 캐릭터의 감정이 담겨있는데, 이처럼 세심하게 다뤄준 덕분에 엘리의 감정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 위 사진 오른쪽 아래 글씨처럼
        쓰다 지운 글씨는 취소선을 그어 번역했다.
        참고로 사진 속 모자이크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함이다 >

         

        또한 접근성 옵션을 통해 '자막을 한국어 음성으로 변환해 들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사람이 더빙한 것은 아니고 컴퓨터로 읽는 기계 음성(목소리 톤은 여성)인데, 또렷하게 잘 들린다. 순간 순간 상황이 바뀔 때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기에 시력이 안좋거나, 시각에 어려움을 껶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이리라 본다.


        [라오어 2]에 적용된 이런 다채로운 접근성 옵션들은 향후의 대형 게임들에게 귀감이 될만하다. 특히 게임 플레이와 로컬라이징 면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고 본다.


        항목별 점수

        • 보는 맛 - 9.5
        • 듣는 맛 - 10.0
        • 하는 맛 - 9.0
        • 한글 맛 - 9.5


        평점 - 8.9 (A)

        전작을 뛰어 넘는 컨텐츠 볼륨, 상황에 따라 여러 전략을 시도할 수 있는 맵 디자인,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접근성 옵션들. [라오어 2]의 게임 플레이는 흠잡을 곳이 없다. 빠른 템포로 오가는 긴장과 희열, 위기를 탈출할 때마다 느껴지는 안도감은 [라오어 1]을 재미있게 즐겼던 추억을 넘어설 정도로 짜릿하다.

        이상적으로 발전시킨 게임 플레이와 달리, [라오어 2]가 택한 스토리 전개 방식은 실험적이다. 주인공 조엘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끔, 서서히 동화시켰던 전작에 비해 도전적이고, 때로는 강압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세차게 플레이어를 몰아 붙였다. 그 과감한 선택 속에서도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빛나지만, 그 외의 인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평가는 크게 갈릴 것이다.

        작성자 : Qrdco

        17
        Comments
        1
        2020-06-12 16:07:45

        스토리가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네요 

        1
        2020-06-12 16:53:59

         허 ~ 그래픽이랑은 멋지긴 하네요.. 호불호 요소들은 어떻게 작용할런지 ~

        1
        2020-06-12 16:59:43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짐
        저는 이게 너무 좋네요!!!

        1
        2020-06-12 17:24:28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기분이었는데 평이 생각보다 좋아서 플레이 해 볼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1
        2020-06-12 17:36:11

        정말 기대되는 작품인데, 프로에서 조차 펜 소음이 심하다면 일반 ps4에서는 과연 어떨지요...ㅜ

        1
        2020-06-12 17:43:11

        호오 미국은 극찬이 많은데...IGN 저팬을 7점을 때려버렸네요?!
        이거이거 직접 해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겠군요. 잘봤숩니당!

        1
        2020-06-12 17:54:51

        평이 엇갈리지만 그렇다고 거를 순 없잖아요.나중에 욕을 할지라도 일단 해봐야할듯

        2020-06-12 21:09:34

        명작은 명작인가보네염 ㅋ

        2020-06-12 23:41:19

        각 항목 9점 아래가 없는데 종합평점은 8.9?

        WR
        Updated at 2020-06-13 12:56:00
        안녕하세요 무명님. 최종 평점은 평균 점수가 아닌, 개별 점수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항목들의 점수가 높아도 그보다 낮은 평점을 받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의 경우 게임 플레이 있어서는 9.0을 넘어 만점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과감하고 도전적인 스토리 전개 방식이 작성자에게는 단점으로 느껴졌고, 이 부분이 최종 평점에 조금 더 크게 반영된 부분이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없이 작성했기에 감점의 이유가 두루뭉실하게 쓰였지만 6월 말, 원하는 분들만 보실 수 있는 형태로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6-13 04:17:13

         평이 좋군요~ 믿고 플레이하는 너티독!

        2020-06-20 12:45:10

        아............ㅜㅜ 

        2020-06-22 08:26:11

        아... ㅠㅠ 이 느낌 알겠다

        Updated at 2020-06-15 09:05:51

        결국 디비전2 보다 0.3 높은 게임
        또 프로 불편러가 달려들수 있으니 멀티 유저 인증

        2020-06-22 08:26:41

        1점짜리 게임.......

        2020-06-17 16:14:33

        플스4의 라스트 오브 라스트 대작인가요. 방점을 찍고 가는군요.

        WR
        2020-06-23 00:17:56

        하는 맛 단락에 스포일러를 포함한 리뷰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가려진 내용 펼치기' 버튼을 누르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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