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SOLER(이하 '콘솔러')는 콘솔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유롭게 콘솔과 게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종, 장르, 취향이 존중받고,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하에 명시한 운영 원칙은 그에 입각해 세워진 것들입니다.
‘콘솔러’는 운영진과 회원분들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운영진은 회원분들의 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회원분들 역시 운영진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생각되실 경우에는 언제나 가감 없이 피드백을 주심으로써 흔들림이 없는 운영 기준을 확립하는데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콘솔러’는 커뮤니티 특성상 게시판을 통해 게시물 및 코멘트로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정도가 심한 행위에 대한 경고'나 '강제퇴장' 징계를 받지 않은 회원에 한해서 자유롭게 탈퇴가 가능합니다.참고로 강제퇴장 회원의 탈퇴를 막는 것은 사이트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책입니다.
‘콘솔러’는 존중, 이해, 배려의 3가지 원칙을 토대로 아래의 운영원칙을 만들게 되었고, 아래의 운영원칙에 어긋나는 경우 운영진의 논의를 통해서 그 표현의 정도와 심각성을 고려하여 유의 / 주의 / 경고 / 최종경고 / 강제퇴장 / 영구강퇴 징계 중에서 징계수준을 결정하여 회원에게 부여하게됩니다.
‘콘솔러’의 게시물 및 회원 관리에 대한 운영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게시물은 운영진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동 조치됩니다.
※ 자진삭제 제한은 삭제기능의 악용을 방지하고, 게시물과 코멘트에 더욱 더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 코멘트가 달린 게시물 삭제 버튼은 작성 후 한 달이 지난 시점부터 활성화됩니다.
‘콘솔러’의 징계의 종류는 유의, 주의, 경고, 최종경고, 강제퇴장, 영구강퇴가 있습니다. 각 징계별로 활동 제한이 주어지며, 각 징계별 활동 제한 일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상기와 같이 활동제한의 기간이 정해짐에 따라, 활동제한 기간이끝날 때까지 징계받은 회원은 복귀할 수 없습니다. 활동제한 기간이 끝나면 해당 회원은 정상적인 회원으로 자동적으로 복귀가 됨으로써 ‘콘솔러’ 활동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3회에 걸쳐 경고(주의와는 무관함)를 받은 회원은 '강제퇴장' 징계를 받게 됩니다. 동일 사안에 대하여 중복되는경고는 하지 않습니다만, 경고를 주어야하는 여러 사안을 동시에 일으키거나 단일 사안이라도 행동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경고 누적 절차없이 바로 강제퇴장이나 영구강퇴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3회의 경고 뒤에 징계를 당하는 점을 악용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2년이 지난 징계내역(강제퇴장, 영구강퇴 징계는 제외)은 자동 소멸되며, 소멸된 징계 내역은 징계 누적에서 제외됩니다.
※ 강제퇴장으로부터 복귀한 회원이 추가로 주의 이상 징계를 받으면 영구강퇴 징계가부여되며, 다시는 ‘콘솔러’로 복귀할 수 없습니다.
※ 신규회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가입 후 활동에 따로 유예기간은 없으나 사이트 문화, 질서유지 차원에서 가입일자 20일 이내의 회원이 운영원칙에 위반되는 상황이 나오게 될 경우 활동제한 20일이주어지는 경고 징계를 통해 자체적인 활동 유예를 두게 됩니다.
※ 일회용 메일주소를 통한 ‘콘솔러’ 가입은 영구강퇴 사유가 됩니다.
일시퇴장 조치가 주어지는 경우는 2가지가 있습니다. 단 시간 내에 신고로 인해 게시글이 3개가 삭제로 결정이 난 경우 및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소모적인 논쟁을 펼치고 있는 회원에 대해서 운영진이 '일시퇴장' 조치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퇴장 조치를 받은 회원은 3시간동안 ‘콘솔러’에 로그인이 제한됩니다.
※ 일시퇴장은 감정적인 논쟁을 방지하고, 논쟁이 심화될 경우 그로 인해 부여될 수 있는 더 강한 징계로부터 회원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콘솔러’는 철저히 1인 1아이디 보유 및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아이디 양도, 공유, 활동제한 징계 중 신규 아이디 개설 등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합당한 이유가 없는 이중 아이디 보유 및 사용, 일회용 메일 주소 사용 등 투명하지 않은 가입에 대해서는 영구강퇴 징계가 부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