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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 프리뷰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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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26 10:53:26

[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 프리뷰 & 인터뷰

[언틸 던]의 감독과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호러 어드벤처 신작, [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이하 맨 오브 메단)가 이번 주 목요일 발매 예정인데요. 지난 E3 2018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느꼈던 점,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나눴던 이야기들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2차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맨 오브 메단]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만나보세요.

 

슈퍼매시브 게임즈가 만든 [언틸 던]과의 비교

[맨 오브 메단]을 만든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대표작 [언틸 던]은 경우 고전 호러 영화를 게임으로 옮긴 듯한 시나리오 전개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공포 영화에서 '혼자 행동하거나, 무언가를 궁금해하거나, 샤워를 하면 무서운 일을 겪는다' 같은 클리셰를 게임에 잘 접목했죠.

 호러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 번쯤 봤었던 상황들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언틸 던]
(영상 출처 : 플레이스테이션 코리아 유튜브)

덕분에 다수의 등장 인물들이 함께 행동하기 보다는 각자 떨어져 있을 때 일어나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어두운 곳에 혼자 있을 때의 두려움, 갑작스런 상황이 닥쳤을 때의 심리 변화를 플레이어의 선택지를 통해 풀어갔는데요. 이번 [맨 오브 메단]의 경우 그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인물들의 관계가 맞물리는 군상극 체험

[맨 오브 메단] 시연 버전에서 주어진 상황들은 [언틸 던]과 꽤 달랐습니다. 서로 떨어져 행동할 수 없는 바다 한 가운데, 그것도 작은 배 위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죠.

< 벗어나거나 도망칠 수 없는,
바다 위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스포일러 없이 체험 과정을 전달하기 위해 조금 두리뭉실하게 설명하겠지만, 어떤 사건이나 위기 상황에 대한 직관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았습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여러 캐릭터들이 상황을 공유하다보니, 개인의 선택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자칫하면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었으니까요. 체감상 [언틸 던]보다 선택지의 수가 좀 더 많았어서 더 고민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 좁은 공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쉽게 부딪히고,
각자의 행동(선택)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맨 오브 메단] >

 

특히 위험한 행동을 선택하거나, 돌발 행동을 했을 때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선택에 대한 반응이 제각각이라서 인물들이 좀 더 입체적으로 보였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 커졌습니다.

시연 버전을 마치고 처음 든 생각은 '[언틸 던]보다 복잡한 인간 관계를 보여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뭘 골라야 좋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상황들이 더 많았고, 하나의 선택이 동시에 여러 인물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이 흥미로웠죠.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키는 언제나 제 손에 쥐어져 있었기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톰 히튼 디렉터, 숀 애쉬모어 주연 배우와의 인터뷰

게임 시연을 마친 후 [언틸 던]과 [맨 오브 메단]을 개발한 톰 히튼 디렉터, 그리고 [맨 오브 메단]의 주연을 맡은 [숀 애쉬모어] 배우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톰 히튼 디렉터에게 궁금했던 것은 [언틸 던]과 [맨 오브 메단]의 차이점, 그리고 인터렉티브 어드벤처 장르에 대한 생각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숀 애쉬모어 배우에게는 하나의 시나리오로 촬영하는 영화나 드라마와 달리,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연기하는 것을 어떻게 느끼는지 물어봤습니다.

 톰 히튼 디렉터(왼쪽), 숀 애쉬모어 배우(중앙)

※ 이하의 내용에서 톰 히튼 디렉터를 '톰 디렉터'로, 숀 애쉬모어 배우를 '숀 배우'로 표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톰 히튼 디렉터에게 묻고 싶은데요. [언틸 던]의 개발 노하우를 이번 작품에 어떤 식으로 반영했는지 궁금합니다.

톰 디렉터 : 안녕하세요. 저희는 [언틸 던] 개발을 통해 시나리오 전개 방식, 캐릭터 묘사 등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맨 오브 메단]은 그보다 더 커지고, 더 나아졌죠. 특히 [언틸 던] 보다 훨씬 많은 선택지와 분기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언틸 던]이나 [맨 오브 메단] 같은 인터렉티브 어드벤처 장르는 준비 단계나 제작 과정에 상당히 공이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계속해서 이 장르에 도전하는 이유 또는 자신만의 철학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톰 디렉터 : 저희가 게임을 만들면서 정한 룰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우리는 절대 시나리오를 베끼거나, 사기를 치지 않는다'입니다. 그것을 달성하려면 유저분들의 선택이 스토리나 캐릭터를 바꾼다는 느낌이 들게끔, 설득력있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개발 과정 중에도 제가 디렉터로서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와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팀원들과 서로 이야기하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룰은 '유저분들의 시각에 맞춰서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게임 중에 유저분들이어디를 보게 될지, 어디로 이동할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려하면서 만드는 것이죠. 여담이지만 유저분들이 최대한 무섭게 느끼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웃음).

< 설득력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전달하고,

유저분들과 같은 시각으로 게임을 바라보려 노력하는 톰 히튼 디렉터 > 


톰 히튼 디렉터는 개인적으로도 호러 장르를 좋아하시나요?

톰 디렉터 : 호러 영화인가요? 아니면 호러 게임인가요? (둘 다라고 이야기하자) 네. 저는 둘 다 사랑합니다. 보는 것도 좋아하고요. 그리고 호러물을 즐기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여럿이 한 곳에 모여 같이 소리지르며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 인터뷰 후에 밝혀진 것이지만 [맨 오브 메단]도 이런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총 5명의 플레이어가 한 명씩 캐릭터를 맡고, 각자 선택지를 고르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 대응하지는 않으며, 한 장소에 모여서 함께 플레이해야 합니다.


다음은 숀 애쉬모어 배우에게 게임 제작 과정 중에 겪는 일에 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는 보통 시나리오가 하나지만, [맨 오브 메단]은 선택에 따라 여러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선택에 따라 캐릭터의 감정이나 성격이 갑자기 달라지기도 하고요. 이런 차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는지 또는 어떻게 연기를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숀 배우 : 미리 대본이 정확하게 나와 있어서 연기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영화나 드라마보다 게임이 좋았던 것은 여러 상황들을 연기하면서 그 캐릭터에 대해 훨씬 더 잘 알수 있었다는 거죠.

어떤 선택에서는 무시무시한 인물이 될 수도 있고, 또 어떨 때는 소극적인 겁쟁이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분기에 따라 다른 모습을 연기하는 것이 저에게는 유니크한 도전으로 느껴졌습니다.

< 숀 애쉬모어 배우가 [맨 오브 메단]에서 연기한 인물, 콘 래드 >

 

그렇게 연기할 때 캐릭터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지는 않았나요?

숀 배우 : 물론 굉장히 혼란스러웠죠(웃음). 하지만 그럴 때마다 촬영 현장에 있는 슈퍼매시브 게임즈 팀에게 물어보면, 어떤 상황인지 확실히 말해줘서 다시 제자리로 올 수 있었습니다. 대본에도 중요한 사항들이 확실히 쓰여있었고요.

 

다음은 두 분에게 모두 드리는 질문인데요. 한국에는 다양한 게임들을 방송으로 소개하는 스트리머분들이 많습니다. [언틸 던]도 방송 소재로 많이 쓰였고, 아마 [맨 오브 메단]도 많은 분들이 스트리밍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두 분은 게임 스트리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톰 디렉터 : [언틸 던]을 세계의 여러 스트리머분들이 즐겨주셔서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는 스트리밍 플레이를 좋게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맨 오브 메단]도 스트리밍해주시고, 그분들에게 좋은 컨텐츠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정리해서 이야기하면 저희는 스트리밍을 환영하고, 유저분들과 함께 게임 방송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숀 배우 :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 리액션을 보기도 편하죠(웃음).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미디어 공동 인터뷰를 통해 진행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Q. [언틸 던]은 하이틴 호러 무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노리고 만들었다는 느낌이었는데요. [맨 오브 메단]에서는 어떤 유저층을 노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톰 디렉터 : [맨 오브 메단]은 특정층을 타겟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Q. [더 다크 픽쳐스]는 앤솔로지 형태로 제작된다고 밝혔고, [맨 오브 메단]이 그 첫 번째 게임입니다. [맨 오브 메단]과 이후에 나올 예정인 게임들은 어떻게 이어지나요?

톰 디렉터 : [더 다크 픽쳐스]는 강렬한 시네마틱 호러 게임입니다. 첫 번째 작품인 [맨 오브 메단]은 저희에게 익숙한 호러 어드벤처로 새로운 스토리, 캐릭터,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나 배경이 달라지고, 비밀을 찾아낼 수도 있고, 빠르게 선택해야 하는 액션 장면들도 있습니다.

[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는 몇 개의 게임이 더 개발 중인데요.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시나리오가 중요하고, 이야기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을 만한 게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여러 작품이 동시에 개발되고 있는 [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

 

Q. 이번 작품의 시나리오 또는 중심 주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톰 디렉터 : 미국인 4명과 요트의 선장 1명, 이렇게 다섯 명이 배를 타고 다이빙을 즐기러 가는데요. 가는 도중에 바다 위에 난파된 비행기를 만나고, 그 안에서 무언가를 가져가게 됩니다. 그것이 문제를 일으키는 첫 번째 소재가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또 하나의 갈등 요인은 배 안에서 인물들 간의 싸움이 일어나고, 선택에 따라 이 일이 점점 더 커집니다.

숀 배우 : 처음에는 별것도 아닌 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후의 선택에 따라 통제 불능의 상황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웃음).


Q. 처음에 작은 보트 안에서 다섯 명의 캐릭터가 겪는 사건들이 나오는데요. 이야기를 풀기 쉽지 않은 설정이라고 보는데, 어떤 식으로 해결했는지 궁금합니다.

톰 디렉터 : 확실히 보트 안에서는 공간의 한계가 있어서 어려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다른 배경을 활용해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었죠. 예를 들면 화물선이 하나 나오는데, 내부가 상당히 넓어서 여러가지로 쓰기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을 서로 다른 곳에 배치할 수 있게 구역이 나눠져 있기도 했고요.

< 시연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다른 배경이나 장소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만,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조금 더 창의적인 스토리나 갈등 구조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시나리오를 써가는 데 있어 하나의 장애물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도움이 되기도 했네요.


Q. 인터렉티브 어드벤처 장르에서는 내가 직접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택한 방법들이 있나요?

톰 디렉터 :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로 플레이어가 직접 탐험하고, 이동하고, 각 캐릭터들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그 과정 중에 어떤 힌트를 얻거나 이야기의 중요한 단서를 찾아가는 거죠.

두 번째는 직접 만들어가는 드라마입니다. 고민이 될만한 선택지를 주고, 그 결과에 따라 분기가 갈리면서 각각의 선택이 의미를 갖도록 만드는 것이죠.

세 번째는 액션 장면들입니다. 빠른 속도로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서 유저분들의 입력이 바로 행동으로 연결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Q. 숀 애쉬모어 배우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은 연기를 해왔는데, 게임에서는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숀 배우 : 영화, 드라마, 그리고 게임에서 캐릭터를 준비하고 연기하는 과정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다만, 촬영 과정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영화나 드라마는 조명, 카메라, 배경 등을 신경쓰면서 연기해야 하지만, 게임에서는 모션 캡쳐 복장을 입은 채 스크립트에 집중하면 되죠. 덕분에 좀 더 많은 상상력이 필요하지만, 보다 자유롭다고 느끼고 더 몰입해서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 숀 애쉬모어 배우의 필모그라피 :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아이스맨', 드라마 '스몰빌' 시리즈의 '에릭 서머즈', 게임 [퀀텀 브레이크]의 '잭 조이스' 등이 대표작이며 그 외에도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국 팬분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톰 디렉터 : [맨 오브 메단]을 사랑해주시고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유저분들이 저희 게임을 즐기실 것을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네요(웃음). 감사합니다.

숀 배우 : 저도 같은 생각이고요. 사람들이 많이 무서워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유튜브나 스트리밍으로 소리지르고 무서워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빨리 만나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취재 & 인터뷰 : Qr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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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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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54:51

 오..심장이 쫄깃해질만한 게임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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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57:37

 호~ 그래픽부터 뭔가.. 스릴러 같군요~ 영화보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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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1:06:20

언틸던 재밌게 해서 이것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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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1:11:45

언틸 던은 걍 놀래키려는 깜놀씬이 많아서 짜증났는데 이번에는 드라마 위주인가 보네요.

인터뷰가 호감이라 더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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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1:57:42

 숀 에슈모어는 액스맨에서 첫 등장할 때부터 아이스맨 캐릭터를 너무 잘 잡아줘서 아주 좋아 합니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기대감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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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8-26 12:00:42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있는 게임

전작인 히든아젠다를 친구들과 함께 재밌게 플레이해서 이번에도 아마 오프라인으로 같이 즐길거 같은데 얼마나 재밌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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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26 19:14:21

안녕하세요. 말벡님 회원 가입 및 첫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든 아젠다도 함께 즐기기 좋은 작품이었죠. 이번에도 그런 요소를 노리고 5인 모드를 넣은 것 같습니다. [맨 오브 메단]도 기대하시는 만큼 많은 분들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퀄리티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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