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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7, 8 직업 추천 공략

용과 같이 8 추천 직업 공략 - 토미(에릭 토미자와)

by KONSOLER 2024. 8. 24.

용과 같이 8 추천 직업 공략 - 에릭 토미자와

[용과 같이 8] 아군 캐릭터들을 효과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추천 직업 공략을 전달드립니다. 세 번째는 하와이에서 처음 합류하는 동료 '에릭 토미자와(이하 토미)'입니다.

※ 이하의 내용에서는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평어체를 사용했습니다.

토미 추천 직업

  • 택시 드라이버 (알로 해피 오픈 전까지)
  • 와일드 댄서 (18 랭크까지)
    • 계승 기술 - '풍양의 가면' 사용 (일정 턴 마다 파티 전원 HP 지속 회복)
    • 계승 기술 - '천벌의 가면' 사용 (일정 턴 동안 적에게 지속 대미지)
  • 요리사 (16 랭크까지)
    • 계승 기술 - '웰던 굽기' 사용 (열기 속성 범위 스킬)
    • 16 랭크에서 MP+5 획득 후 다른 직업으로 전직
  • 후반에는 키웠던 직업들 중 선호하는 것을 선택
    • 안정적인 파티 운영을 추구한다면 와일드 댄서
    • 딜과 디버프를 함께 넣고 싶다면 택시 드라이버
    • 속성 딜러로 쭉 키우고 싶다면 요리사

토미는 마법, 속성 기술들을 활용해 적들의 약점을 노리는 포지션으로 활용하면 좋다. 기본 직업인 택시 드라이버에 전기 속성이 있고 마린 마스터로 냉기, 와일드 댄서와 요리사 등으로 열기 극기를 챙겨 만능 마법사처럼 쓸 수 있다.

 

또한 마린 마스터와 와일드 댄서의 회복 스킬들을 계승하면 힐러로도 활약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일정 기간, 턴 마다 아군 체력을 채워주는 '풍양의 가면'이 특히 유용하다.

< 파티의 안정성을 크게 높여주는
와일드 댄서 극기 '풍양의 가면' >

 

< 동료들의 위치와 상관없이 전체 적용!
흩어져 있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

 

< 한동안 파티의 체력이 회복되는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다 >

 

18 랭크에 얻는 와일드 댄서의 '천벌의 가면'도 보스전에서 쓸만한 극기. 일정 턴 동안 무작위 적에게 마력 대미지를 주는데, 보스 1명만 남겨놓은 상태라면 타깃이 고정되어 지속 딜을 줄 수 있다. 전기 속성이 약점인 보스라면 첫 턴에 쓰고 시작하자.

 

< 보스전에서 한동안 지속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천벌의 가면
 >

 

중~후반에는 와일드 댄서를 유지하거나, 넓은 범위에 열기 속성 대미지를 주고 화상도 걸수 있는 요리사의 스킬들을 활용하자. 최종 전직은 후반까지 키운 직업들 중 선호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

 

안정적인 회복과 파티원 버프를 선호한다면 '와일드 댄서'를, 대미지를 주면서 동시에 방어력도 함께 깎고 싶다면 '택시 드라이버'를 추천. 택시 드라이버 24 랭크에 얻는 '에어백의 극'은 대미지를 주면서 일정 확률로 방어력 디버프까지 걸 수 있어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