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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액티비전-블레어 전어를 687억 달러에 사들였다. 콜 오브 듀티가 여전히 플레이스테이션에 올 것인가? 답은 간단하지 않다. 하지만 그 숫자는 다음과 같다: Call of Duty가 플레이스테이션 시스템에 출시되지 않으면 소니가 100억 엔에서 300억 엔 (8750만 달러에서 26260만 달러)을 잃을 것으로 씨티그룹과 같은 주요 금융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액티비젼의 메가톤 프랜차이즈는 매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밸브와 같은 다른 플랫폼 소유자들에게 수억 달러의 유통 대금을 기부한다. 연간화된 출시 기간은 소니에게 제3자 수익 기부의 신뢰할 수 있는 원천이다. 콜 오브 듀티 게임 매출과 매출에서 액티비전의 70% 감소를 만회할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
결국, 소니의 생태계는 1억 1천 6백만 대 이상의 플레이스테이션 4 콘솔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 콜 오브 듀티를 끌어낸다면 수백만, 어쩌면 수십억 개의 수익을 탕감할 것이다.
콜 오브 듀티는 2020년에만 워존, 메인라인 게임, 모바일 타이틀 등에서 총 3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모든 액티비전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거래를 존중할 것이며 현재의 멀티플랫폼 게임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를 앞두고 액티비전이 체결한 모든 거래에 대한 계약 의무를 존중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기존의 모든 약속을 가까운 곳에서 지킬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인크래프트를 인수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오늘날 존재하는 플랫폼에서 어떤 콘텐츠도 제거할 의사가 없다."
그는 "우리는 파트너십에 깊이 전념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로 인해 파트너십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기존의 모든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소니가 콜옵을 대신할 해게모니를 만들면 되는데 그걸 만들 능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킬존 말아먹은 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