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조금 나가기는 하지만
추억이 있는 게임이라 주저없이 구매하였습니다.
특전 매뉴얼이 스위치 케이스 안에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가 멋지네요.
와 매뉴얼 ㄷㄷ 슈패미 생각나네요.
참 두꺼운 매뉴얼이 포함되었었던 시절이었죠. PS3까지는 패키지 소장하는 재미가 있었죠...
케이스보다도 더 큰 설명서 ㅋ 컬러 설명서 보니까 예전 설명서가 기본이었던 시절 생각나네요.
매뉴얼이 컬러에 두껍고 했었죠. 보관 상태가 좋지 않으면 매각시 가격은 하락하구요. 요즘 패키지는 구성물이 참 아쉽죠.
옛날 삽화보니 추억이 넘치네요 다른 게임들도 스위치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라이브 어 라이브 나오면 좋아하는 유저들 많을 것 같습니다.
와 매뉴얼 ㄷㄷ 슈패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