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XBOX] 드래곤볼 파이터즈 리뷰

게임 소개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아크 시스템 웍스가 협력 개발한 대전 격투 게임이다.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드래곤볼’의 캐릭터들이 전투 중 취했던 모션, 필살기 애니메이션 등을 원작에 가깝게 표현한 것이 특징. 또한 드래곤볼 극장판, 드래곤볼 슈퍼 등 최근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도 등장하며, 이들을 활용해 오리지널 스토리모드를 도입하였다. 대전 방식은 3명의 캐릭터를 고른 후 서로 도움을 주거나, 교체하면서 싸우는 3 대 3 배틀이며, 유저 당 각자 한명의 캐릭터를 맡아 총 6명이 한 경기를 치루는 대전 방식도 지원한다.

 

이 게임의 타겟 유저

1. 드래곤볼 원작의 캐릭터와 기술들을 좋아하는 사람
2. 3 대 3 방식으로 여러 캐릭터들을 운영하며 싸우는 대전 격투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3. TV 애니메이션을 원작에 가깝게 재현하는, 높은 퀄리티의 3D 그래픽 기술력을 감상해보고 싶은 사람

 

장, 단점 평가

 

보는 맛(그래픽)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그래픽은 드래곤볼 팬분들에게 최상급의 만찬이다. 이 게임의 엔진은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언리얼 엔진을 개량해 만든 [길티 기어 이그저드] 시리즈의 엔진을 쓰고 있는데, 게임이 출시된 2018년까지 3D를 2D와 유사하게 표현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는 드래곤볼 원작 캐릭터들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모델링 뿐만 아니라 표정이나 이펙트(FX), 배경까지도 원작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살리고 있다.

< 3D 캐릭터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카메라 워크, 원작 만화처럼 보이게 만드는 쉐이딩 기법으로
놀라운 원작 재현력을 보여주는 [드래곤볼 파이터즈] >

또 스토리 모드에서 원작을 연상시키는 이벤트 장면들이 맛깔난다. 게임 고유의 시나리오로 진행되지만 중간중간 원작과 유사한 장면 또는 원작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해서 드래곤볼의 세계관이 잘 투영된 편. 단, 오리지널 설정이 강하게 들어간 일부 내용은 원작 팬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데, 작성자의 경우 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일이기에 신선한 시도였다고 평하고 싶다. 이에 대해서는 하는 맛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 캐릭터들의 원작 주요 대사, 특정 장면이 연상되는 스토리 모드의 이벤트 연출 >

< 대전 모드에서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도 스토리 모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드래곤볼과 관련된 게임들은 여러 콘솔 게임기를 거치며 다양한 타이틀이 등장했지만, 보는 맛에 있어서는 [드래곤볼 파이터즈]가 정점을 찍었고, 한동안 이 기록을 깨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 캐릭터들이 원작에서 짓던 특징적인 표정들을 그대로 살려내어 이벤트 장면, 필살기를 쓸 때 원작 이상의 미려한 장면들을 만들어 낸 것을 칭찬하고 싶다. 또한 대전 격투 게임에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고정 60 프레임도 준수하고 있다.

< 생김새가 제각각인 드래곤볼 캐릭터들의 특징적인 표정을 잘 살려냈다 >

보는 맛에 있어서는 단점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으나, 스토리 모드의 이벤트 장면에서 의도적으로 프레임을 적게 쓴 것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TV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내기 위한 방식이지만, 그 의도를 모르고 볼 경우 딱딱한 움직임으로만 보일 수 있는 부분. 특히나 대전 모드의 프레임이 워낙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두드러져 보인다.

 

듣는 맛(사운드)

드래곤볼 원작의 필살기, 변신, 기폭발 등의 효과음은 이미 전 세계의 팬분들에게 유명한 소리.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최대한 이를 활용했고, 캐릭터들의 목소리 역시 원작의 성우분들을 그대로 기용해 맛을 잘 내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로 등장한 인조인간 21호인데,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큰 역할을 맡은 ‘쿠와시마 호우코’씨의 호연으로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은 드래곤볼 세계관 안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인조인간 21호 >

그리고 대전 중 공격을 맞췄을 때 나오는 타격음과 필살기에 쓰인 여러 효과음과 성우의 기술명을 외치는 음성은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화려한 그래픽 만큼이나 공이 많이 들어가있다. 약 – 중 – 강 공격의 타격음이 리드미컬하게 연결되고, 단순히 때리고 맞는 것 외에 연출이 포함된 KO 장면에서는 모션과 사운드의 합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 필살기 장면에서는 기술을 내기 직전, 가장 고조되는 타이밍에 성우의 음성이 출력된다. 

이런 사운드 연출 중 디테일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강 공격으로 적을 KO 시켰을 때 나오는 연출 사운드이다. 멀리 날아가 배경에 처박히는 장면이 나오는데, 강공격의 피격음 – 날아가는 효과음 – 벽에 부딪힌 후의 울림, 잔향 등이 화면과 조금의 엇나감도 없이 완벽하게 표현된다. 게다가 스테이지에 따라 공격을 맞고 날아가는 길이가 다르거나, 벽에 여러 번 부딪히는 등 표현 방식도 여러가지인데 모든 장면에서 감탄이 나올 뿐이었다. 대전 격투 게임에서 모션과 사운드의 합은 공격이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를 파악하는 장치이다. 덕분에 당연히 잘 맞아 떨어져야 하는 부분이지만,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이를 달성함과 동시에 대전 중간 중간 나오는 연출에서도 효과적인 사운드 표현을 보여준다.

< 필살기 사용, 특수 연출이 포함된 KO 장면 등에서 그래픽과 사운드의 합은 정말 놀라운 수준.
이런 결과물을 위해서는 정말 디테일한 사운드 조정 작업이 필수로 상당한 공이 들어가 있다 >

그 외에도 BGM 제작에 노하우가 많은 아크 시스템 웍스 답게 드래곤볼 원작 BGM의 분위기를 풍기는 메인 테마라든가, 각 캐릭터의 배경 음악도 대전 게임에 맞게 락, 일렉트로닉 등 여러 장르로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락 장르의 곡이 많지만 캐릭터의 엉뚱한 성격을 신스로 표현한 마인 부우의 테마곡, 파괴신의 위엄을 장대한 코러스로 표현한 비루스의 테마곡, 재즈풍의 히트 테마곡 등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는 BGM들도 있다. 이런 곡들도 전반적으로 대전의 분위기에 잘 어울려 OST로서의 완성도도 빈틈없이 훌륭하다 평하겠다.

 

하는 맛(게임성)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대전 격투 게임이다. 조작, 그리고 심리전의 숙련도에 따라 실력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이 장르적인 특징이라 새로운 유저분들이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장르 중 하나이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여러 대전 격투 게임들이 어려운 컨트롤 요소를 줄이거나,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개발사인 아크 시스템 웍스는 그러한 요소들을 여러 대전 격투 게임에 도입하고, 점차 발전시켜 온 회사였다.

그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 한 차례 더 개량한 콤보 입력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이것이 아주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하나의 버튼만 연타했을 때 연결되는 콤보를 약, 중, 강, 기탄의 4개 버튼에 모두 배치했는데, 이 정도면 그야말로 막눌러도 콤보가 나가는 수준. 덕분에 스토리 모드 또는 CPU와 대전하면서 느끼는 첫 인상은 ‘이거 너무 쉬운거 아냐?’라고 생각될 정도다. 참고로 대전 격투 게임을 처음 접할 때 조작을 익히는 과정 중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는 아주 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셈이다.

< 대충 눌러도 화려한 콤보가 막 나가고, 필살기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반면, 조작에 익숙해진 후 사람과의 대전을 시작하면 게임이 확 달라 보인다. 버튼을 연타했을 때 마구 공격이 나가는 시스템은 자신과 상대방에게 모두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난타전이 벌어진다. 결과적으로 몇 차례 싸우다 보면 타이밍 싸움, 그리고 가드 후의 상황이 중요해진다는 것을 알게되고, 여기서부터 노력과 센스가 필요해진다. 맞추면 쉽게 콤보가 연결되던 연타 공격이 막혔을 때, 적과의 거리를 좁히는데 매우 유용했던 초 대시(기탄을 무시하고, 빠르게 돌진하며 공격)가 앉은 상태의 강 공격 또는 필살기에 카운터를 맞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등등 기술을 막쓰면 안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단숨에 적에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이지만, 카운터로 필살기를 맞기 쉬운 초 대시 >

그 외에도 상대방의 등 뒤로 빠르게 이동한 뒤 공격하는 배니시 무브, 살아남은 캐릭터가 적을 수록 유지 시간이 길어지는 스파킹 등 심리전에 큰 영향을 주는 시스템들도 응용해야하고,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첫 인상처럼 단지 쉬운 게임만은 아니라는 것을 금새 눈치챌 수 있다. 덕분에 위로 올라갈수록 격투 게임에 능숙한 상대방에게 당하기 마련인데, 그래도 [드래곤볼 파이터즈]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잘 들지 않았다. 그 이유는 쉬운 조작으로 마음껏 적을 공격할 때의 즐거움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 두들겨 맞아도 계속 하고 싶다. 때릴 때 너무 즐거우니까 >

적에게 쉴새없이 공격을 몰아치는 재미는 대전 격투 게임 장르에서 필수적인 요소지만, 그렇게 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상당하다. 기본기, 필살기를 익혀야 되고, 무슨 공격으로 시작해서 어떻게 콤보, 필살기를 연결하는지 알아야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다. 이 시간을 화끈하게 줄여버린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콤보 시스템은 게임에 빠져드는 시간까지도 빠르게 만들어 버린다. 그 와중에도 여러 시스템들이 가위 바위 보로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를 만들었고, 3 대 3 팀 배틀이 만들어내는 캐릭터 조합의 변수가 더해져 깊이도 상당하다. 입문은 쉽지만, 마스터는 어려운 게임을 보통 좋은 게임이라 말하는데,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그 기준에 충실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 사진처럼 상대의 공격을 피하며 뒤로 돌아가는 배니시 무브, 앞서 설명한 초 대시,
그리고 무적 시간을 가진 필살기 등의 주요 시스템들이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로 엮여 있다 >

다만, 훌륭한 완성도를 갖춘 대전에 비해 스토리 모드는 전반적으로 아쉽다. 이벤트 씬의 연출은 보는 즐거움이 있지만, 상대하는 적들이 매번 비슷해 시나리오 전개가 더디게 느껴진다. 덕분에 이야기는 흘러 가는데, 단순한 대전이 반복되며 마치 챗바퀴를 도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나마 3명으로 짜여진 팀 조합에 따라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하여 지루함을 덜어주지만, 만약 이 마저도 없었다면 정말 힘든 여정이 될 뻔했다.

< 멤버 조합에 따라 발생하는 이벤트가 그나마 위안이 된다 >

그 외에 오프라인으로 게임을 즐기더라도 반드시 서버에 한 번 접속한 뒤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만든 구조라든가, 서클 매치(대전 방)의 생성 방식이 타 대전 게임들과 다른 생소한 방식이고, 방 메뉴에서 친구 초대를 지원하지 않는 등 자잘한 단점들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을 상회하는 대전 격투 게임으로서의 완성도. 그리고 처음 입문한 유저분들이 빠르게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심플한 시스템 구현. 마지막으로 드래곤볼 원작에 대한 집요할 정도의 디테일한 분석력과 그것을 고스란히 옮겨낸 화면 연출이 [드래곤볼 파이터즈]를 달리 보이게 만든다. 새로 나온 대전 격투 게임으로서가 아닌, 장르와 관계 없이 새로운 ‘드래곤볼 게임’이라고 보고 즐겨도 될 정도로 훌륭한 완성도라 평하겠다.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스토리 모드는 여러 문제를 갖고 있는데, 첫 번째는 같은 적과 싸우는 행동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이 게임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지만, 시나리오의 설정상 모두 힘을 잃은 것으로 표현된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힘을 되찾는 방법이 오직 클론과의 반복 전투이고, 총 3개의 챕터에서 똑같은 흐름으로 진행된다. 특히나 처음 가장 큰 기대를 갖고 시작한 초 전사편에서 엔딩을 볼 때까지 클론 전투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허탈감이 큰 편이다.

< 처음 시작할 때 컷 씬으로 보여준 기대치에 비해서는 만족도가 낮은 초 전사편 스토리 >

반면 두 번째 챕터라고 볼 수 있는 적 전사편에서는 프리더, 셀이 연합하고, 결과적으로는 오공 일행까지도 합류하는 충격적인 전개가 진행된다. 앞서 보는 맛에서 언급했던 오리지널 요소가 강하게 들어간 부분이 바로 이 것.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작성자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신선한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어 즐거웠다. 다만, 그동안의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아군과 적이 합류하는 일은 몇 번 있었지만 프리저와 셀은 완벽한 적이었기 때문에 이 전개가 그동안의 캐릭터성이 변질되었다고 느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 매력적인 악역, 프리저 중심으로 진행되는 적 전사편의 이벤트들은 의외의 장면이 많아 즐거웠다 >

마지막으로 인조인간 21호의 시나리오는 이벤트씬의 퀄리티는 좋으나, 게임 플레이가 가장 지루하다. 중간 이벤트가 없이 인조인간 21호의 내면만 잠깐 보여주고 배틀의 반복이라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늘렸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은 챕터이다. 후반부의 내용이 원작 마인 부우편과 너무 비슷한 것은 아쉬웠지만, 인조인간 21호의 캐릭터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챕터여서 몰입도는 가장 높았다.

결과적으로 초 전사편이 기, 적 전사편이 승~전, 인조인간 21호편이 결에 가까운 흐름인데, 이 과정이 대부분 클론 전투로 구성되어 있어 완급조절이 되지 않았다. 주요 이벤트 씬이나 캐릭터의 컨셉을 잘 살린 대사의 완성도에 비해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다.

< 선역과 악역을 오가는 인조인간 21호의 매력이 두드러진 마지막 챕터 >

※ 스포일러 버튼을 누르면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 맛(로컬라이징)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스토리 모드 대사들은 각 캐릭터의 성격에 맞게 잘 번역되었다. 부하에게도 존칭을 쓰는 프리더의 대사나 보좌관으로서 어려운 단어들을 섞어 쓰는 우이스의 대사, 그리고 오공 일행과 인조인간들의 말투 등도 모두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틱 인트로, 피니시의 대사들도 국내에 번역된 원작 만화, 애니메이션의 대사와 거의 같은 내용, 분위기로 쓰여졌다. 참고로 원작이 여러 번 재판되면서 일부 대사가 수정되고, 애니메이션도 다양한 방송사 버전이 있기에 각자의 경험이나 기억에 따라 약간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

< 어린 시절 봤던 추억의 명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그려낸 드라마틱 인트로, 피니시 >

반면, 대전 모드에서 캐릭터가 등장할 때, 승리할 때 나오는 대사들의 경우 폰트가 작고 줄 간격이 좁아보이는 점은 아쉽다. 스토리 모드의 대사들은 정상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둘 사이에서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 위의 드라마틱 피니시 사진보다 읽기 편한 스토리 모드의 대사 폰트 >

항목별 점수

보는 맛 - 10.0/10

듣는 맛 - 9.5/10

하는 맛 - 9.0/10

한글 맛 - 9.0/10

총평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원작의 설정을 중시하고, 캐릭터성을 그대로 복원해내는 능력. 그리고 아크 시스템 웍스의 대전 격투 장르에 대한 노하우가 만나 마치 퓨전처럼, 훌륭한 게임으로 완성됐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선택해 원작의 화려한 기술들을 간단하게 꺼낼 수 있는 것이 즐거우며, 그 와중에 깊이감까지 놓치지 않았다. 본문에서 지적한 몇 가지 단점들을 감안하더라도, 이 완성도는 실로 두 회사의 첫 합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다. / 작성자 : Qrdco

9.0 A+

최신순 오래된 순 추천순
dbswhdrbs
콘솔러

오.. 귀염둥이 마인부우.. 평가가 엄청 좋은데요..!? 매우 구웃~!

sivart
콘솔러

제일 예쁜 베지터♡

돼지고기
콘솔러

와..진짜 원작구현을 제대로 햇네요~

동성니가좋아
콘솔러

역시 보는맛은 만점이군요!

욜로
콘솔러

재밌어요

금마구
콘솔러

^u^ 오 . . 상당히 재밌어 보이네요

허니버터
콘솔러

으으… 이렇게 조작이 간편하다! 입문하기 쉽다!는 글을 볼때마다 ‘사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Rav
콘솔러

격겜 초보자들을 배려한 아크의 노력이 느껴지더군요~

Nenkumi
콘솔러

멋진 퓨전이네요~

물곰탱
콘솔러

드래곤볼 팬으로서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

Login

Welcome! Login in to your account

Remember me Lost your password?

Don't have account. Register

Lost Password

Registe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