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인터뷰

도쿄 게임쇼에서 진행된 미디어 세션, 그리고 무대 이벤트 취재를 통해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이하 저지 아이즈)과 관련된 소식들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이번 작품의 주요 제작진인 호소카와 카즈키 프로듀서와의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저희가 준비한 질문은 리갈 서스펜스(*) 장르와 드래곤 엔진의 궁합, 세가 유튜브 생방송에서 ‘완전히 다르다’라고 표현한 이유, 그리고[용과 같이]와 같은 세계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 리갈 서스펜스 : 법률(Legal)을 소재로 한 긴장감있는 어드벤처 장르로 게임보다는 주로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많이 쓰였습니다. 일본의 경우 ‘리갈 하이’, ‘히어로’ 등의 드라마가 인기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여러 법정 드라마가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 [저지 아이즈] 호소카와 카즈키 프로듀서

※ 이하의 내용에서 KONSOLER를 , 호소카와 카즈키 프로듀서를 ‘호소카와 PD’로 표현했습니다.

[저지 아이즈]는 드래곤 엔진으로 개발됐는데요. 맵 여기 저기를 둘러볼 수 있어서, 이번 작품의 주요 업무인 ‘조사 액션’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드래곤 엔진과 [저지 아이즈]의 궁합, 말하자면 엔진의 특성과 게임의 소재가 잘 어울렸나요?

호소카와 PD : 조사 액션이라는 것은 이번 [저지 아이즈]에서 처음으로 들어간 시스템입니다. [용과 같이 6]의 드래곤 엔진에는 그런 부분이 들어가 있지 않았죠. 그런 조사 액션을 표현하기 위해 먼저 엔진의 처리 속도를 높였습니다. 또 장르와 게임이 잘 어울리도록 엔진 자체를 좀 더 업그레이드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희는 [용과 같이 6]와 완전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었기 때문에 서스펜스다운,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이를 위해서 쉐이더(*) 기능을 추가하거나, 색감을 좀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 쉐이더 : 캐릭터, 오브젝트 등의 표면을 표현하는 기술 중 하나로 주변의 빛이나 광원에 따라 표면이 다르게 보이는데 영향을 줍니다. 또한 쉐이딩 기법에 따라 게임의 그래픽 풍이 크게 달라지기도 하며, 대표적인 예로 캐릭터나 배경을 만화 캐릭터처럼 표현하는 툰 쉐이더 기법이 있습니다.

< 기존 드래곤 엔진을 게임 장르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저지 아이즈] >

세가의 정기 유튜브 생방송에서 [저지 아이즈]를 ‘완전히 다르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저지 아이즈]가 [용과 같이] 시리즈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호소카와 PD :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그 이름에 맞게 여러 [용과 같이]시리즈를 개발했습니다. 그 과정 중 꽤 오래 전부터 ‘[용과 같이]를 통해 얻은 경험들로 완전히 다른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정확한 시기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용과 같이 제로]의 개발이 끝난 시점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지 아이즈]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저희가 생각한 기획 의도는 세 가지로, 첫째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 완전 새로운 작품을 만들자’. 둘째 ‘리갈 서스펜스라는 장르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이 장르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쓰이는 장르지만, 게임에서는 쓰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어있는 틈새 시장을 노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 세번째는 제작 도중에 추가된 것인데, ‘기무라 타쿠야’ 배우분을 캐스팅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 캐스팅은 처음부터 기획된 것이 아니라, 거의 기획이 마무리 되었을 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기무라 타쿠야 배우분의 캐스팅은 어떻게 진행하게 된 것인지 궁금한데요.

호소카와 PD : 새로운 작품을 만들면서 [용과 같이] 시리즈의 ‘키류 카즈마’에 밀리지 않는 ‘화제성이 있는 캐스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장르가 리갈 서스펜스라서 심도 있는 스토리를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고, 모션 캡쳐나 음성 녹음 등에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들어서 실제 배우를 기용하기에는 꽤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다만, 그러던 와중에도 ‘주인공은 실제 배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는데요. 이를 나고시 토시히로 프로듀서(이하 나고시 PD)에게 이야기했을 때는 ‘힘들지 않을까’라는 반응이었죠.

그러다가 나고시 PD가 개인적으로 기무라 타쿠야 배우분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몇 번인가 계속 교류하던 중에 가볍게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의외로 꼭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꿈 같은 이야기네요(웃음). 참고로 배역이 정해지기 전부터 ‘야가미 타카유키’라는 주인공 캐릭터의 성격, 특징 등은 이미 설정이 끝낸 상태였는데, 막상 그 캐릭터에 기무라 타쿠야 배우분을 얹어 보니 정말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또 게임 개발을 진행하면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성격도 좋으시고, 활발한 것은 물론 직접 아이디어를 내시기도 하면서 게임 개발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그 외에도 주인공의 말투와 헤어 스타일, 복장, 갖고 다니는 드론에 애칭을 붙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등 여러 부분에서 기무라 타쿠야 배우분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들을 채용했습니다.

< 캐릭터 설정과 게임 기획에 관여한 기무라 타쿠야 배우분 >

[저지 아이즈] 게임 속에서 카무로쵸, 동성회 등 [용과 같이]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나중에 나올 [용과 같이] 시리즈와도 어떤 접점이 생길 수 있을까요?

호소카와 PD : 카무로쵸라고 하는 장소를 함께 쓰고 있다는 점에서 [저지 아이즈]와 [용과 같이]의 세계관은 완전히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지 아이즈]의 세계 속 카무로쵸 어딘가, [용과 같이]의 캐릭터들이 살고 있다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용과 같이 6]에서는 아시아 거리에 불이 나서 들어갈 수 없었는데, [저지 아이즈]는 그 이후의 시간대라서 거리를 재건 중인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게임 속에서 [용과 같이]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등장시킬 것이냐’는 완벽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용과 같이]에서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와 [저지 아이즈]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은 완전히 다르니까요. 따라서 당장은 [저지 아이즈]를 [용과 같이]와 다른 게임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저지 아이즈]가 하나의 새로운 작품으로서 인정받게 되고, 나중에 속편을 만든다면 그런 부분을 조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외에 미디어 공동 인터뷰에서 나온 주요 질의 응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Q. ‘리갈 서스펜스’가 장르명인데,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호소카와 PD : 서스펜스 장르는 ‘수수께끼 풀이’가 가장 중요한데요. 이것을 ‘게임으로 어떻게 실현하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조사 액션’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트레일러 영상이나 선행 체험판(*)에서 공개한 미행, 추격전을 할 수 있게 됐죠. 그 외에도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을 속이거나 심문할 수도 있고, 어떤 특별한 곳에 들어가기 위해 변장을 한다거나, 자물쇠로 잠긴 곳을 따고 들어간다거나 하는 요소들도 있습니다. 또 ‘탐정’이라고 하면 쉽게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인 불륜 조사가 소재로 등장하기도 하고요. 이처럼 여러 종류의 조사 액션으로 [용과 같이]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들이 이번 작품의 ‘리갈 서스펜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선행 체험판 : 일본에서 먼저 공개한 게임 체험판으로 게임 초반부의 조사 액션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 PS 스토어를 통해 한글화된 선행 체험판도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 직접 증거를 찾고, 심문을 통해 정보를 얻는 등
게임의 장르에 걸맞는 시스템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

< 정보를 얻기 위해 때로는 변장도 필요하며 다양한 복장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저지 아이즈 공식 홈페이지 >

한편으로 이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용과 같이]가 야쿠자의 세계, 그리고 남자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나오는 반면, [저지 아이즈]는 참혹한 연속 살인 사건의 비밀을 쫓는, 어둡고 차가운 스토리를 그리고 있거든요. 게임을 즐기는 감각이 상당히 다르므로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Q. [저지 아이즈]의 전투 스타일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호소카와 PD : ‘일섬’과 ‘원무’의 두 가지 스타일을 선택해서 싸울 수 있습니다. 일섬은 일 대 일에 효과적인 전투 스타일로, 공격력이 높은 대신 직선적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반면, 원무는 여러 사람들을 공격하기 쉬운 돌려차기나 회전 계열 기술이 많은 대신 공격력이 조금 낮은데요. 이 두 가지 배틀 스타일은 전투 중 언제든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강력한 적을 일섬으로 먼저 쓰러뜨리고, 남은 적들을 원무로 정리할 수 있겠죠. 또 선행 체험판을 플레이해보시면 주인공이 쿵푸, 가라데, 태권도 등의 아시아 무술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요. 어떻게 그런 무술들을 익히게 됐는지에 대해서도 게임 속에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 일섬, 원무의 두 가지 스타일로 호쾌한 액션을 펼치는 주인공.
벽을 딛고 반동으로 강력한 공격을 날리거나, 적의 머리 위를 뛰어 넘는 등
[용과 같이] 시리즈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Q. 주인공은 전직 변호사이기도 한데, 법정에서 싸우는 모습도 볼 수 있나요?

호소카와 PD : 물론입니다. 트레일러에서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전직 변호사’라고 소개했는데, 주인공은 여전히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 내에서도 주먹이 아니라, 말로 싸우는 법정 장면이 등장합니다.

Q. 단순히 이벤트 장면이 아니라, 게임 모드 중 하나로 법정 공방을 즐길 수 있나요?

호소카와 PD : 법정 공방은 게임 플레이 중에 수집한 여러 정보들 중, 상대방의 주장을 무너뜨릴 수 있는 증거나 증언을 선택하는 식입니다. 또한 대사 선택을 통해 어떤 말을 해야 상대방을 이길 수 있을지 고르는 부분도 있는데요. 다만, [저지 아이즈]는 [역전 재판] 시리즈(*)처럼 법정을 메인으로 진행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보다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좀 더 집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역전 재판 시리즈 : 캡콤에서 제작한 법정 배틀 장르로 사건을 조사하고, 증거들을 활용해 법정 배틀을 벌이는 게임. [저지 아이즈]가 직접 캐릭터를 움직이며 조사하는 액션 게임에 가까운 반면, [역전 재판] 시리즈는 지정된 장소를 조사하고, 선택지로 이동하는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에 가깝습니다.

Q.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한다면, [용과 같이] 시리즈의 서브 스토리처럼 웃기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볼 수 없나요?

호소카와 PD :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도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 사이에서 키류 카즈마의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요. 아무래도 ‘용과 같이 스튜디오’ 제작진이 만든 작품이므로 [저지 아이즈]에도 굉장히 바보같은 이야기들이 잔뜩 들어가 있습니다(웃음). 사이드 케이스(*)에서는 도시의 주민들이 주인공에게 사건을 부탁하는데요. 예를 들어 벽을 타고 다니면서 훔쳐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드론으로 쏴서 떨어뜨리는 바보같은 사건도 있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감동적인 사건들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 사이드 케이스 : [용과 같이]의 서브 스토리와 같은 컨텐츠를 [저지 아이즈]에서는 사이드 케이스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 도쿄 게임쇼 세가 부스에서 공개한 벽을 타는 남성과 관련된 사이드 케이스 >

Q. [용과 같이] 시리즈는 가상의 캐릭터라서 좀 망가져도 괜찮지만, [저지 아이즈]는 기무라 타쿠야 배우분이 연기해서 바보스러운 장면들을 협의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제작 과정에서 이슈는 없었나요?

호소카와 PD : 사이드 케이스 소재들에 대해 먼저 기무라 타쿠야 배우분의 사무소에 보내드리고, ‘이대로 해도 괜찮을까요?’라고 묻는 검토 과정을 거쳤는데요. 놀랍게도 안 된다는 답변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VR을 쓰고 적들에게 빔을 쏘는 장면들도 괜찮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다만, 저희는 주인공의 멋진 부분을 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야가미 보다는 주변 인물들이 망가진다든가, 이상한 인물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Q. [저지 아이즈]의 플레이 스팟 중 ‘캬바쿠라’나 ‘노래방(가라오케)’이 있나요?

호소카와 PD : 두 가지 모두 [저지 아이즈]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노래방의 경우 현실적인 문제도 있었는데요. 노래와 컷 씬 등의 컨텐츠를 만드는 제작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과 어울리는, 새로운 플레이 스팟을 넣자고 판단했고 핀볼과 주사위 게임, 드론 레이스 등을 추가했습니다. 주사위 게임의 경우 카무로쵸에 새롭게 들어선 VR 어뮤즈먼트를 통해 즐길 수 있는데요. 일종의 보드 게임처럼 카무로쵸 맵 안에서 주사위를 던지고, 나온 숫자만큼 이동하면서 여러 이벤트들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또 사건 조사에 쓰이는 드론으로 레이스를 하는 등 여러 미니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쿄 게임쇼 세가 부스에서 공개한 VR 어뮤즈먼트 주사위 게임 >

Q. 개발 단계에서부터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진행했는지 궁금합니다.

호소카와 PD : 일본에서부터 아시아 시장으로 넓혀나가는 것은 [용과 같이] 때와 같습니다. 다만, 일본에 특화된 ‘야쿠자’라는 소재와는 달리, 리갈 서스펜스라는 장르는 세계에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1순위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해외 진출도 함께 염두에 뒀으며,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동시 발매를 결정한 것도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북미에도 가능한 빠르게 출시하고 싶네요.

Q. 게임의 볼륨은 어느 정도인가요?

호소카와 PD : [용과 같이 제로]의 개발진이 모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볼륨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저지 아이즈]를 기대하는 한국 유저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호소카와 PD : 정말 긴 시간을 들여서 이번 작품을 개발했고, 드디어 유저분들에게 전해드릴 수 있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는 12월 13일에 일본, 한국, 대만, 중국에 동시 발매되는데요. 유저분들이 후회하시지 않을 작품으로 만들었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저지 아이즈]를 통해서 리갈 서스펜스 장르, 조사 액션을 직접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취재 및 인터뷰 : Qr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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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니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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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니가좋아

스파이더맨 영상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sonnet
콘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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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

벽 타는 속도는 스파이더맨보다 빠르네여 ㅋㅋㅋㅋ

나시고랭
콘솔러
나시고랭

스토리를 많이 강조하는 걸 보니 시나리오가 괜찮을 것 같네요

sivart
콘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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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art

인터뷰 내용처럼 이야기, 법정 공방등 리갈 장르에 어울리는 요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엔진 자체가 드래곤엔진이라 액션이 대부분이고 리갈 요소가 부족하면 어쩌나 걱정이긴 했거든요 ㅎㅎ

dbswhdrbs
콘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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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whdrbs

엔진이 같으니 스탈이 비슷해보이네요

Rav
콘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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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

캬바쿠라가없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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