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백승철 PD 인터뷰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백승철 PD 인터뷰

2017년 PS4로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리스펙트)의 두 번째 DLC, 클레지콰이 에디션 팩 발매를 앞두고 직접 백승철 프로듀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얼마 전 진행된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이하 PSX)의 소감, 그리고 일본 런칭 후의 반응과 신곡 소개,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 장시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2017년 게임 출시 후 [리스펙트] 관련 각종 이벤트와 연이은 추가 컨텐츠 출시로 바쁜 한해를 보낸 백승철 PD >

※ 이하의 내용에서 KONSOLER를 K, 백승철 PD를 B로 표현했으며, 인터뷰는 네오위즈 판교 사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최근 있었던 일부터 얘기해볼까요. 미국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의 소감이나 현지 반응은 어떠셨나요?

B : 북미에서 하는 행사를 처음 나가봤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게임들이 전시된 곳에 [리스펙트]가 전시된 것 자체가 감회가 새롭다고 할까요. 뭔가 큰 물에 들어간 느낌?(웃음) 국내 게임쇼에 나갈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아서 큰 목표를 갖게 된 계기도 된 것 같습니다.

  미국 유저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B : 음악 게임이 오래된 장르이다 보니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찾아와주셨고요. 미국 팬분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리스펙트]를 하는 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덩달아 기분도 좋았던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북미 [디제이맥스] 팬분들이 찾아와 개발진에게 여러 의견을 전달했던 PSX 부스 >

 직접 취재를 가서 보기도 했지만, 부스 이벤트도 하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B : 사실 좀 고민이 있는게 다른 부스의 경우 개발진들이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저희는 그전부터 개발 스텝들이 되도록이면 유저분들이랑 소통하면서 진행하고 있거든요. 오시는 분들은 개발진들이랑 얘기도 하고 자기 의견도 표현하고 하면서 좋아하시기는 하는데, 팀원들이 워낙 고생이라 고민이기는 합니다. 출장이나 이벤트 때 고생하는 팀원들에게는 감사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렇군요. 반응이 좋았던 만큼 내년에 있을 북미 런칭을 기대하겠습니다. 저희와의 인터뷰는 처음이라 [리스펙트]의 시작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그동안 네오위즈의 [디제이맥스] 팀이 [탭소닉]이나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Q] 등의 모바일 음악 게임 위주로 개발하시다가 콘솔로 [리스펙트]를 개발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B : 모바일 쪽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타이틀도 있었지만, 시리즈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 [리스펙트] 개발에 들어가기 2년 전 정도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데, 어느 순간 ‘더 이상 늦으면 안되겠다’고 결심하게 됐고, 그것이 [리스펙트]로 나오게 됐죠. 한편으로는 PS4라는 플렛폼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저희가 거치형 콘솔에는 한번도 도전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욕심이 나기도 했습니다.

< PSP, 온라인, 트릴로지의 추억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된 [리스펙트] >

  [리스펙트]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기존 유명 작곡가 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B : 이번에 사운드 디렉팅을 직접하면서 신경을 많이 써서 의뢰를 드렸습니다. 첫 버전이 [디제이맥스 포터블]과 [디제이맥스 포터블 2]의 곡들이라 이 곡들과 함께 수록되었을 때 어느 정도 어울릴 수 있는 곡들로 구성을 했고요. 대체적으로 반가워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

 음악 외적으로 [리스펙트]의 배경 애니메이션도 높은 해상도로 잘 복원된 편인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B : 소스 하나하나를 고해상도로 변환한 다음 새로 영상을 편집하는 식으로 작업했습니다. 변환하는 툴의 도움이 있었지만, 실제로 반복 작업이 좀 심했거든요. 그런데 기존 버전과 비교했을 때 워낙 결과물의 만족도가 높아서 ‘다들 시간을 들여서라도 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진행했습니다.

< [디제이맥스] 온라인 시절의 저해상도 원화도 깔끔하게 복원한 [리스펙트] >

 [리스펙트]를 처음 접했을 때 꽤 놀랐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 그런 노력이 있었군요. 게임 출시 후에는 공연과 대회를 같이 진행하는 이벤트가 반응이 좋았었는데요. SIEK와 함께 진행한 ‘리스펙트 유’ 행사와 지스타 2017의 공연처럼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를 이어나갈 생각이신가요?

B : 사실 ‘리스펙트 유’ 행사는 유저 대회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그것만 하기에는 유저분들이 좀 지루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풀 밴드는 아니더라도 라이브로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던 거죠.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반응도 워낙 좋았고, [디제이맥스]의 행사와 관련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확실히 국내에서는 게임 음악 공연이 드문 편이기도 하니까요.

B : 이스포츠로서 점수가 오가는 장면들이나 선수들의 반응으로 보는 재미를 줄 수도 있겠지만, [디제이맥스]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 무대를 중간 중간 섞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니까 좀 더 색다르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스타에서도 그런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고, 이건 다른 게임에서 하기 힘들다고 할까요. [디제이맥스]를 즐기는 공연과 대회가 섞인 축제 같은 느낌이라 이쪽 방향을 계속 발전시켜보려고 합니다.

< 지스타 2017에서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었던 대회와 공연 >

 실제 공연에 참여한 가수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B : 가수분들도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저희 게임에 참여하는 보컬분들이 주로 레코딩에 익숙하시고, 라이브에 익숙하지 않아서 부담스러워 하시기도 했는데요. 막상 무대에 섰을 때 유저분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즐거워 하시니까 노래 부르시는 분들도 기분이 좋아지고, 다음 행사에 섭외할 때도 즐거워하셔서 저희도 기뻤습니다.

 여러 행사들 이후에는 일본에 게임을 런칭하기도 했었는데요. 일본 반응은 어땠나요?

B : 사실 제가 일본어를 잘 하지는 못해서 퍼블리셔인 아크 시스템 웍스를 통해서 전해들은 얘기로는 트위터나 게시판 반응이 좋다고 하고, 아마존 평점도 상당히 높다고 하는 것을 보면 초기 반응은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일본 음악 게임에서 많이 알려진 작곡가나 게임 음악이 [리스펙트]에 수록되어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앞으로의 콜라보나 DLC 업데이트에서는 한국 유저분들과 글로벌 유저분들이 만족할만한 컨텐츠를 수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곡가분들도 좀 더 다양하게 섭외하고 싶고요.

< [리스펙트] 일본판의 퍼블리셔 아크 시스템 웍스와 콜라보한 [길티 기어 이그저드 Rev.2] 곡들은
해외 팬분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

 판매량 면에서는 소식이 들어온 것이 없나요? 처음 찍은 패키지가 다 나갔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B : 첫 물량은 현재 다 나간 상태고요. 리오더(추가 물량)도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리스펙트]는 패키지하고 디지털 다운로드의 비율이 5:5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일반적인 패키지는 8:2정도 거든요. 그런데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아무래도 시간 날 때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 편의성을 더 중시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대전 격투 게임들도 디지털 다운로드의 구매율이 높은 편이거든요.

B : 한 번 깨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저희로서는 감사한 부분이죠.

 좋은 소식들이 많네요. 그럼 이제 오늘 출시되는 클래지콰이 에디션 팩 DLC 얘기로 넘어가 볼게요. 이번 DLC에서 리스펙트 전용으로 추가되는 신곡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B : 신곡 작곡가는 Dayz씨고요. 전에 [디제이맥스 포터블 2]에서 ‘My Alias’ 라는 emocore 곡을 작곡하셨던 분입니다. 서태지 밴드에도 꽤 오래 있으셨다가 지금은 나와서 자신의 밴드를 하고 있으신 분인데요. [리스펙트]를 처음 진행할 때 개인적으로 삼은 목표가 1, 2때 작곡했던 작곡가분들한테는 개인적으로 한곡씩 다 받고 싶었거든요. 그 중에 한분이 Dayz씨이기도 했는데 [리스펙트] 출시 직전에 연락이 닿아서 DLC에 넣을 생각으로 곡을 받았고 이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곡도 본인이 잘 하는 일렉트로니카나 emocore 성향에 가깝게 나왔고, 아주 어려운 난이도의 곡은 아니지만 듣는 재미가 있는 곡이고 퀄리티가 좋아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클래지콰이 에디션 팩에 포함된 [리스펙트] 신곡 Dayz의 Rising The Sonic >

 (신곡의 이미지를 보여줌)BGA가 [디제이맥스 포터블 2] 곡인 My Alias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데요.

B : 이전 곡과 분위기를 이어가는 느낌으로 미니 로봇을 넣었고, 스토리를 이어가는 느낌으로 작업했습니다. 부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앞으로 [리스펙트]에 새로운 곡을 넣을 때는 시리즈라고 할까요. 스토리나 흐름을 이어가는 곡이나 배경 애니메이션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게 더 보는 재미가 있기도 하죠.

B : 엔비레인저 같은 경우는 [리스펙트]에서도 좋은 반응이었고, 스톰 시리즈나 ROD 시리즈 등 기회가 되면 유저분들이 좋아할만한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서 선보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HAMSIN – FERMION에서 이어지는 Makou씨의 트랜스 곡들을 좋아해서 향후 블랙 스퀘어 DLC에서 새로운 시리즈가 이어진다면 기쁠 것 같네요(웃음). 다음으로 라이선스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이번에 대중 가요 곡들 중에 수록이 안된 곡들이 있는데 재수록 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팬분들이 좋아하셨던 015B의 ‘처음만 힘들지’ 같은 곡들이요.

B : 대부분의 곡들을 라이선스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아예 연락이 안되거나, 소속사 계약이 꼬이거나, 예를 들면 가수가 소속사를 옮겼는데 전 소속사에서 낸 곡의 경우는 계약하기가 어려워요. 가리온의 ‘무투’가 이런 경우였고요. 해결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말씀하신 015B의 ‘처음만 힘들지’ 같은 경우 과거 시리즈에서 처음 계약한 방식이 국내 버전에서만 한정해서 쓸 수 있는 방식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리스펙트]는 전 세계를 기준으로 DLC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풀기가 어려웠죠.

 그렇군요. 예전과 계약 환경이 달라진 부분이 많아서 수급이 어렵겠네요.

B : 클래지콰이 에디션 DLC 출시 직전에 공지를 드린 다크 엔비의 경우도 비슷한 이슈였는데, 문제없이 수록하는 방향으로 가다가 마지막 계약 과정에서 연락이 잘 안됐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공지를 드렸는데, 다행히 몇일 전에 다시 풀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클래지콰이 에디션 DLC를 구매한 분들 대상으로 무료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요.

< 엔비레인저 실사 촬영의 첫 시작이었던 ‘다크 엔비’의 복귀가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

그건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엔비레인저 시리즈 곡이라 좋아하는 분들도 많았으니까요.

B : 지금 당장은 계약이 잘 풀리지 않아서 못들어간 곡들이 좀 있는데, 가능하면 계속 노력해서 꾸준히 업데이트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015B와도 다시 접촉해보겠습니다.

 그 곡이 워낙 대중적인 멜로디고, 게임에 잘 어울리는 칩튠 곡이라 이번 DLC에서 기대하셨던 분들이 많더라고요. 향후에 계약이 잘 풀린다면 팬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그럼 다음으로 콜라보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소녀전선]과 콜라보한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많은 분들이 놀랐는데, 어떻게 협업하게 되었나요?

B : 그건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연결해주셔서 진행하게 되었고요. 일본에서 아크 시스템 웍스가 [소녀전선]이랑 콜라보를 진행했는데, [소녀전선] 담당 PD분이 [디제이맥스]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하게도 같이 해볼 생각있으면 얘기해달라고 말씀하셔서 서로 좋은 방향으로 진행하게 되었고요. 저희 내부 개발진 중에서도 [소녀전선]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어서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지스타에서도 [소녀전선] PD분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고요. 이 부분은 추후의 발표를 기대해주시면 좋겠네요.

< 의외의 콜라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녀전선 DLC >

 그렇군요. 다음 발표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DLC로 예정되어 있는 테크니카 팩에 대해서도 조금만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B : 테크니카나 블랙 스퀘어 등 추후의 DLC에서 각 시리즈에 특화된 기획은 가능한 [리스펙트]에서 구현하려는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그 타이틀을 좋아했던 사람이 재미있게 즐겨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그 당시의 개발자분들에게 리스펙트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러면 혹시 테크니카 DLC에서는 듀얼 쇼크의 터치 패드도 쓰시나요?!(웃음)

B :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한동안 일동 웃음).

 테크니카 유저분들에게는 터치가 가장 강렬했던 기억일 테니까요.

B :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웃음). 유저분들이 재미있어 하실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런데 지금 개발진분들이 좋은게 이런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면 그걸 일로서 귀찮아하거나 하지 않아요. 다들 [디제이맥스]를 좋아하는 분들이라 새로운 것들에 도전해보고 싶어하죠.

 알겠습니다. 인터뷰 중에 즉흥적인 질문을 드려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웃음). 그럼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리스펙트]에서 유저분들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의견들이 나왔던 것들에 대해 질문드릴게요. 먼저 TV 또는 모니터와의 싱크 관련인데요. 제조사 별로 워낙 TV, 모니터의 인풋렉 수치가 다양해서, 해외에서 출시되는 음악 게임들의 경우 싱크 조절 수치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리스펙트]의 경우 조금 큰 범위의 1단위 조정이라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 중간 값이나, 좀 더 세부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을 넣어주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B : 저희가 내부에서 테스트할 때에는 1단위로 맞춰주면 유저분들이 감각적으로 맞춰서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좀 더 세분화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저같은 경우도 5나 6 수치를 적용해서 쓰는데 5는 약간 느리고 6은 약간 빠른 느낌이거든요. 너무 세분화하지는 않더라도 0.5 단위 정도만 있어도 좀 더 쾌적하게 플레이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 : 그렇군요. 한 번 체크해보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곡 소팅 관련인데요. 지금도 곡이 많은 편인데, 앞으로 DLC들이 출시되면 곡들이 더 많아지잖아요. 그러면 원하는 곡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중요한데, 앞으로 이런 부분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B : 지금 즐겨찾기 기능은 들어간 상태고요. 랜덤 선택 기능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혹시 주로 의견 주신 내용들이 어떤 것들인가요.

 작곡가 소팅이나 곡 장르별 소팅과 같이 취향에 따라 정리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다면 좋겠다는 의견들이었습니다.

B : 받아들이겠습니다(웃음). 장르는 좀 다양한 편이지만, 크게 그룹으로 묶으면 가능할 것 같네요.

< 곡 수가 많아질수록 중요해지는 소팅 기능. 현재는 작품별 소팅과 즐겨찾기 등록이 가능합니다 > 

 적극적으로 피드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클래지콰이 에디션 팩 DLC를 기대하시는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B : 클래지콰이 에디션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고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해외에서도 많이 찾아서 놀랐습니다. 이번에 PSX 행사에서도 그랬고요. 일본도 트위터에 많이 언급되고 있고요. 매니아분들에게는 어려운 곡이 많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곡 장르가 다양하고 대중적인 곡들도 많아 듣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곡 자체의 연주를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DLC를 기다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출시되는 DLC에서도 초보자 분들과 매니아 분들의 컨텐츠를 적절히 배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및 인터뷰 : Qr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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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러바니카세상에philz문크리스탈파워 Recent comment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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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
콘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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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

호오 DLC 업뎃에 맞춰서 이런 인터뷰라니…좋네여

dbswhd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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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whdrbs

DLC가 상당히 많은듯하네요.. 그래도 음악겜중에선 알아주니, 괜찮을듯 하네요.

Koik
콘솔러
Koik

다양한 플랫폼에서 한국게임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dorocy
콘솔러
dorocy

인터뷰 디테일이 ㄷㄷ 백따거님의 답변도 정성이 ㄷㄷㄷ 지르러 갑니다!

문크리스탈파워
콘솔러
문크리스탈파워

다음 DLC도 기대할게용! 패드 터치 ㅋㅋㅋㅋ

philz
콘솔러
philz

후속작도 계속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세상에
콘솔러
세상에

클래지콰이 에디션이 나오는군요!!! 꺄울 지르러 가야지!!!

바니카
콘솔러
바니카

클래지콰이도 휼륭하긴 하지만, 이제 그만 우려먹고 새로운 가수랑 콜라보 좀 하면 좋겠네요

캔슬러
콘솔러
캔슬러

내가 리듬겜에 흥미가 없는 게 참 아쉽다. 음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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