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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한정이지만 선브레이크가 재미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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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21:59:02

라이즈는 사실 월드에 비해서 적은 볼륨, 지속적이지 못했던 업데이트, 인도하는 땅 사라져서 좋아했더니 나와버린 백룡야행 이런 것들로 인해서 진득하게 즐기기가 어려웠습니다.

 

그에 비해서 이번 선브레이크 업데이트는 월드에서 아이스본으로 넘어갔을 때의 그런 즐길거리를 보여주고 있어 재미가 있는데요, PC판으로 넘어와서는 태도로만 플레이를 해와서 다른 무기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태도로 선브레이크 하면서 재미있었던 점 적어봅니다.

 

MR 그 강력함

엘든링이나 이런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제 생각엔 많이 죽어서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많이 죽으니까 안죽기 위해서 빡게임하게 되고, 연구하고, 도전정신이 생기고 그러면서 뭔가 하나를 극복, 정복해냈다는 쾌감을 주는 맛이 있는데요, 라이즈 시절에는 차라리 체험판 마가이마가도가 도전정신을 줬었지 출시 이후에는 딱히 그런 벽 같이 느껴지는 몬스터가 없었습니다. 거의 마지막에 나왔던 발파루크 정도?가 그렇고 주인몹들이 조금 그랬죠. 그런데 선브레이크와서는 일단 별 2개짜리 몬스터들도 생각보다 데미지가 상당하고 해서 조금만 방심하면 수레를 타게 됩니다. 더 높은 난이도의 몬스터들은 진짜 자칫하면 한 방 컷 나는 경우도 나옵니다. 어려워져서 재미있습니다.

 

개성을 담아내는 세팅

예전에 월드, 아이스본 시절, 가깝게는 라이즈 시절 생각해보면 다른 무기도 그렇겠지만 교복이라는 컨셉이 있습니다. 해당 무기에 해당 방어구를 꼈을 때 가장 효율이 좋다, 스킬을 챙길 수 있다 이런 것인데 이게 좀 획일화 된 느낌이었습니다. 선브레이크 현재까지는 태도에 교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딱히 없는 듯 합니다. 물론 스킬이 잘 박혀있어서 필수로 끼는 방어구들이 있긴한데, 꼭 이것을 입어야 한다 이런 것 보다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서 꾸려보는 맛이 있습니다. 

 

데미지 뽕맛을 주는 신기술

태도하면 연속적인 공격, 평타들도 딜을 내고, 간파베기를 통한 카운터로 검게이지를 올리고, 쉴새없이 공격하며 다운 시킨 후 투구깨기로 많은 데미지 뽑아내고 이런 것들이 로망이었는데요, 위합 모으기 3연타는 데미지가 태도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할 정도로 나와서 이제 폭딜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서 운영을 조금 더 달리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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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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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22:30:58

라이즈때 미묘한 게 많았는데 선브와서 진짜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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