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세키로, 몬헌 이런 것들 할 때처럼 긴장 바짝하고 전투할 필요는 없으나 맵에 숨겨진 요소를 찾거나 퍼즐 푸는 형식의 진행이 쉬운 듯 어렵고 까다롭네요.
그래도 뭔가 심적으로 힐링되는, 클리어나 난이도 때문에 걱정할 일 없는 게임인 듯 합니다.
미니게임 같은 느낌이지만 숨겨진 요소, 즐길 요소가 많아서 좋네요. 이제 HP 4칸 하트 밖에 안됐습니다만ㅎㅎㅎ
퍼즐 쪽에 영 약해서 때로는 막힐 것 같기도 합니다.
의외로 낚시가 잼있어서 계속하게 되네요.
의외로 낚시가 잼있어서 계속하게 되네요.